iPhone SMS Notification via Growl

저는 하루에 수신하는 SMS 건수가 제법 되는 편입니다. 그중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SMS도 있는데 일에 집중하고 있다가 보면 문자 수신음을 가끔 못 듣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도 5~10분에 한 번씩은 SMS 내역을 확인합니다만 그렇게 늦게(?) 확인해서는 안 되는 SMS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부터 써오던 해결방법으로는 네이트온 문자 대화 서비스에 가입하여 메신저로 SMS를 수신하였습니다. PC 화면은 일하고 있다는 가정하에서 여간해선 계속 주시하고 있기에 메신저로 받는 SMS를 놓치는 경우는 매우 희박했지만, 문제는 Mac OS X용 네이트온은 이 방법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포기하면 편하고 그냥 원격 데스크탑으로 윈도우 머신에 접속해서 쓰는 방법도 있긴 한데 괜히 오기가 생기더군요.

 일단 구글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물색해봤는데 PhoneView 나 MobileSyncBrowser 같은 어플들은 SMS 내역에 접근은 할 수 있지만, 실시간으로 수신 내역을 알려주진 않더군요. 차선책으로 VNC를 생각했지만, 역시 이것도 창을 고정적으로 띄워놓지 않으면 안 쓰는 것과 똑같은 터라 그냥 스스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neView의 스크린샷. 동류로는 MobileSyncBrowser가 있지요.


또다시 정보를 모아보니 iPhone의 SMS 내역들은 sms.db에 저장되고 sms.db는 sqlite3 기반이더군요. 그래서 적당히 DB를 감시하다가 이벤트 발생 시 신규 내역을 뽑아오는 쿼리를날려주고 해당 데이터를 Growl에 포함된 growlnotify 로 뿌려주는 ruby 스크립트를 짜보았습니다.
차마 공개하기 부끄러운 소스

차마 공개하기 부끄러운 소스


전송 속도와 배터리 타임 등을 위해서 USB 케이블을 연결해서 USB Tunnel을 이용해 sshfs로 아이폰의 볼륨을 마운트 한뒤에 스크립트를 돌려보니 결과는 적당히 만족스러운 성공! 좀 불편하고 번거롭긴 하지만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으니 차차 개선하면 되겠지요~
Growl을 통한 SMS 알림.

Growl을 통한 SMS 알림.



Posted by toz

2010/01/08 02:21 2010/01/0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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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07일 음반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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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ounds of the Universe - Depeche Mode

예전부터 구매하려고 했었지만, 존재를 잊고 있었다가 어느덧 위시리스트 최상단에 오르게 되어 마침내 구매 했습니다.


2. Precious Time - Euphoria

Euphoria의 존재를 알게 된 건 드라마 삽입곡 덕분이었는데 은근히 취향에 맞아 디지털 앨범을 구매했습니다. 문제는 저의 관심을 끌었던 그 삽입곡이 iTunes 앨범 내에 포함이 되어 있질 않기에 정보를 찾아보니 hidden track이라는군요. 아무래도 오프라인에서 앨범을 다시 구해야 할 듯합니다.


2. West Ryder Pauper Lunatic Asylum (Deluxe Version) - Kasabian

구입리스트에 올려놓고 존재를 잊고 있다가 결국 디럭스 버전으로 구매!


3. Animal - Ke$ha

한정적 세일 덕분에 결제하기가 더욱 수월했던 앨범 입지요.


4. The Boy Who Knew Too Much (Deluxe Version) - Mika

5. Life In Cartoon Motion - Mika

Mika의 앨범은 둘 다 오프라인에서 구매를 했었는데 하나는 선물로 줘버렸고 하나는 립핑도 못하고 CD 자체를 분실 해버린 탓에 결국 새로 구입했습니다.


6. NEUROVISION - Mitsuto Suzuki

자주 들리는 be님의 블로그에서 BEST ALBUM으로 선정하셨기에 preview를 들어보니 귀에 쏙 들어오기에 구매한 케이스.


7. Great Wall - Oakenfold

8. A Lively Mind - Okaenfold

둘 다 아마존에서 구매했었는데 배송사고를 겪는 바람에 결국 디지털 앨범으로 구입!


9. Owl City - Ocean Eyes

순전히 차트만 믿고 구입했는데 나름 괜찮은 선택이었다는걸 알려준 앨범입니다.


10. Wolfgang Amadeus Phoenix - Phoenix

11. Wolfgang Amadeus Phoenix (Remix Collection) - Phoenix

오리지널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실수로 리믹스 앨범을 구매해버려서 오리지널까지 구매한 케이스. 뭐 리믹스도 나쁘진 않아요.


2010년 맞이 지름이랄까 미리 지르려고 염두에 두었던 리스트들이 존재했기에 구매할 음반 선택에서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앨범은 iTunes 뮤직 스토어에서 구매했는데 일본 계정 같은 경우엔 여태까지 결제에 문제가 없었지만 미국 쪽은 편법을 써야 하는 터라  결제하면서도 내심 불안하기만 하군요.  이번달에는 이 앨범들로 만족하고 다음 달까지 지름을 참아야겠습니다.

Posted by toz

2010/01/08 01:31 2010/01/0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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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Apps List #2

 Cydia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애플쪽에서 인증받지 못한 어플리케이션 모음 사이트입니다. 애플에서 인증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폰에서 실행자체가 안되는데요 이를 탈옥이라는 과정을 통하면 Cydia의 어플들을 실행을 할 수 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공식 앱스토어에는 못올라가지만 이것저것 편한 기능을 제공하는게 많아서 애플과의 계약 위반을 하더라도 탈옥을 하게끔 유혹을 하지요. 딱 잘라 말해서 탈옥을 하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앞서 말한 애플쪽에 인증 받지 못했지만 여러가지 편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어플을 사용하기 위함이고 둘째는 유료로 구입해야 되는 어플들을 크랙해서 훔쳐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첫째는 애플과의 계약 위반이지만 둘째는 저작권법 위반으로 위법입니다. 사실 탈옥 자체가 위법이냐 아니냐 논란이 많은데 아직 판결은 나오지 않았으니 저는 애플과 계약 위반을 하더라도 탈옥 상태로 있기로 했습니다. 위법이라면 복원 해야겠지요 뭐 -0-;

1. Appsync for OS3.1 : free
외부 탐색 프로그램과 연동하기 위한 어플인것 같습니다. 이걸 깔아야지만 제가 사용하는 DiskAid에서 제대로 인식하더군요.

2. backgrounder : free
아이폰의 멀티태스킹을 활성화 하기 위한 어플입니다. 기본 베이스로 깔려있어야 활용 어플들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3. bitesms : $10.95
이 어플 하나 때문에라도 탈옥을 할 이유가 생긴다고 얘기 할 수 있을정도로 유용한 SMS 어플입니다. 예를 문자가 와서 답장을 보내기 위해 현재 실행중인 어플을 종료하지 않아도 되고 정말 편한게 너무 많습니다.
bitesms : $10.95

bitesms : $10.95


4. blanknull : free
아래 소개 할 iblank와 연동되는 어플인데 iblank만 단독으로 사용 할 경우 빈 공간을 클릭하면 safari가 실행되는데 그걸 방지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5. categories : free
폴더를 만들어서 어플들을 폴더에 담을 수 있게 해줍니다. 직접 사용해보면 꽤나 쓸만합니다. 이거하나로 어플 정리 끝!

6. categoriessb : $1.24
categories는 확실히 좋은 어플입니다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게 폴더를 만들어서 어플을 폴더에 담고 폴더를 열면 로딩 이라고 뜨고 열리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이 어플은 그 로딩 시간을 없애버립니다. 추가로 스크롤로 폴더를 닫을수도 있고 폴더가 열리고 닫힐때 애니메이션도 추가 됩니다. 단순한 부가 기능이라고 보기엔 그 부가 기능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categories를 쓰신다면 필수 구입 어플!
categoriessb : $1.24

categoriessb : $1.24


7. emoti keyboard : free
아래 소개 할 ikeyex3 어플의 키보드 자판입니다. 특수기호를 담고 있어서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8. genesis4iphone : free
세가사의 메가드라이브 에뮬입니다. 현재는 무료로 풀리고 있는데 언제 유료화 될 지 모르겠습니다.

9. gpSPhone : $5.24
닌텐도사의 GBA 에뮬입니다. 버전업 되면서 점점 쓸만해지고 있습니다.
gpSPhone : $5.24

gpSPhone : $5.24


10. iblank : free
스프링보드에 빈아이콘을 만들어주는 어플입니다. 활용용도는 보통 테마때문에 주로 쓴다고 보면 됩니다.

11. ikeyex3 : free
가상 키보드의 확장판 어플 입니다. 애플에서 지원해주지 않는 자판들을 사용 할 수가 있습니다.

12. ismart dialer : $8.24
전화번호를 단축번호로 걸 수 있게끔 전화걸기 기능을 향상 시켜주는  어플입니다. 그외에도 흔들어서 찾기 기능 활성화, 키패드로 연락처 찾기등 부가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ismart dialer : $8.24

ismart dialer : $8.24


13. kirikae : free
backgrounder를 베이스로 작동되는 멀티태스킹 어플입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윈도우의 alt+tab 기능이지요.

14. makeitmine : free
상단에 SHOW 등으로 표시되는 통신사명을 자기 마음대로 바꿀수 있게끔 해주는 어플입니다. 그외에도 약간의 여백에 자기만의 문구등을 집어 넣을수 있는 것 같더군요.

15. mcleaner : $11.99
스팸 블럭 어플입니다. 저한테는 너무나도 필수인 어플입니다. SMS나 전화 둘다 받고 싶지 않은 항목에 대해서는 룰을 적용해서 차단이 가능합니다. 저렴하지 않은 가격임에도 불구 하고 바로 질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mail은 차단 가능 대상이 아니라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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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obilelog : 4.99EUR
통화 목록 및 SMS 수발신 목록 관리 어플입니다. 단독 프로그램으로도 실행가능하고 기본 통화 목록 프로그램을 대체해서 사용가능한게 가능 큰 장점입니다. 아무래도 주 용도는 통화 목록 개별 삭제 기능이고 부가적인 기능도 꽤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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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mobileterminal : free
아이폰 내부를 탐색할때나 아니면 회사에 서버에 접근하기 위해서 씁니다. 은근히 제법 쓰게 되더군요.

18. no page dots : free
테마 때문에 설치한 어플인데 화면 하단의 페이지 네비를 없애 줍니다.

19. openssh : free
아이폰상에 ssh 서버를 열게끔 해주는 어플입니다. 이 쪽을 통해서 통신하는 어플들도 있기때문에 꼭 깔아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깔아두고 기본 패스워드를 변경하지 않으면 웜에 노출되서 아이폰이 헤롱헤롱 거립니다.

20. reflectivedock : free
테마때문에 설치한 어플로 하단 독에 반사효과를 넣어줍니다. 딱 그거까지만 하는 어플이지요.

21. rockapp : free
Rock이라는 Cydia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사이트의 어플입니다. 사실 Cydia보단 이쪽이 더 정감이 가는데 유료 어플들이 Rock 쪽에 올라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병행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22. sbsettings : free
각종 설정들을 상단 상태바를 긁어서 접근이 가능하게끔 해주는 어플입니다. 뭐 하나 설정할려고 여기저기 들어는 귀찮음을 팍팍 줄여주지요 그외에도 리스프링, 리붓, 파워오프 등등 부가적인 기능들을 무지 많이 제공해줍니다. 탈옥했다면 꼭 한번쯤 설치 해보셔도 좋습니다.

23. snes4iphone : $5.99
닌텐도사의 SFC 에뮬입니다. 매우 만족스럽게 잘 돌아갑니다.
snes4iphone : $5.99

snes4iphone : $5.99



24. stack : free
Mac OSX의 스택 기능 흉내낸  어플인데 실제 별로 쓸만하진 않습니다. 저는 테마떄문에 설치하였습니다.
 
25. suprême preferences : free
기본 설정이 제공하지 않는 부가적인 기능들을 제공해주는 어플입니다. 역시나 테마때문에 설치한터라 몇가지 쓰는 기능이 없습니다.

26. veency : free
아이폰상에서 VNC 서버를 구동하게끔 해주는 어플입니다. PC에서 아이폰을 제어가 가능하지요.

27. winterboard : free
테마를 쓸려면 필수인 어플입니다.

28. 5-row qwerty keyboard : free
ikeyex3의 확장키보드로써 기본적인 아이폰 키보드는 네줄인데 이 키보드는 다섯줄로 최상단은 숫자키를 제공합니다. 이게 은근히 편해서 기본 키보드는 쓰기 괴로워지더군요.

위에 유료 어플들의 영수증 사진은 탈옥했다고 일단 까고 보는 그분들 방지용입니다. 돈내야 될 어플들은 돈내고 씁니다요. 참고로 저는 모두 페이팔 계정으로 결제했지만 페이팔로 결제하려면 원래 어플가격에서 50센트인가를 더 내야 합니다. 아마존으로 결제하면 저 가격에서 50센트 할인 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필요한 어플들은 위와 같이 거의 확정된 상태이고 지금은 특정 어플에 비번을 걸어주는 어플들에 대해서 비교 테스트를 해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딴 사람들이 폰 좀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줄수 밖에 없는데 이것저것 자꾸 실행하는게 거슬리더군요. 그래서 락을 걸어주는 어플들을 비교해보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게 되면 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탈옥을 하게 되면 확실히 득도 많이 늘어납니다. 문자음이나 폰트, 테마등을 바꿔서 마음대로 꾸민다던가, 남이 실행하길 원치 않는 어플들은 비밀번호 락을 건다던가, 백그라운드 어플들을 돌릴수도 있고 덕분에 멀티태스킹도 가능하고 기타등등 좋은 기능들이 많지요. 하지만 덕분에 배터리 타임이 더 빨리 줄어드는 치명적인 결과도 가져오게 됩니다.(탈옥을 했다고 배터리 타임이 줄어드는게 아닙니다. 백그라운드 어플들을 많이 돌릴수록 더 빨리 줄어드는겁니다) 이러한 양날의 검이기 때문에 탈옥은 신중히 결정하시고 모쪼록 불법의 길로 들어서기 위한 수단으로써 이용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래는 현재 제가 쓰는 아이폰 메인화면 스크린샷 입니다.
Mac OS X Theme

Mac OS X Theme




Posted by toz

2010/01/03 02:12 2010/01/03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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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Apps List #1

아이폰의 무시무시한 점중 하나는 지름을 조장하는 앱스토어 입니다. 카드 정보를 한번 입력해놓으면 클릭한번으로 어플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앱스토어를 둘러 보고있으면 꼭 사보고 싶은 것들이 하나 둘씩 생기더군요 그래서  저는 가급적이면 앱스토어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필요한것은 이미 다 구입을 해두었기에  제가 쓰는 어플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받고 지우고 받고 지우고 반복해서 그나마 줄인 어플 리스트.

받고 지우고 받고 지우고 반복해서 그나마 줄인 어플 리스트.

1. Alarm Clock Pro : $0.99
돈 주고 구입한 어플중 제일 돈 아까운 어플입니다. 실행하면 아이콘의 모양과 같은 시계 화면이 뜹니다. 저는 알람 때문에 구입했습니다만 해당 어플을 실행해놓지 않으면 알람이 울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깜빡잊고 그냥자면 다음날 알람이 울리지 않아 숙면을 취할수 있습니다-_- 그래서 저는 그냥 아이폰 기본 알람을 씁니다.

2. Clien.net : free
클리앙 브라우징 어플입니다. 요새는 그냥 사파리로 이용하기때문에 지금은 삭제한 상태 입니다. 어플을 쓴다고해서 브라우징이 많이 편해지지는 않더군요.

3. CubeCheater : free
흔하디 흔한 퍼즐인 큐브의 해답을 제공해주는 어플입니다. 사용법도 쉽더군요. 무료이기도 해서 재미로 다운 받았습니다.

4. Dungeon Hunter : $4.99
디아블로 식의 RPG 게임입니다. 요즘 아이폰용 게임은 어느정도로 발전했는가 싶어서 궁금해서 구입해봤습니다. 그냥 심심할때 가끔씩 합니다.

5. Hero of Sparta : $1.99
위의 Dungeon Hunter와 같은 시기에 구입한 게임입니다. 둘다 비슷한 형식이예요.

6. im+ : $9.99
투 톱을 달리는 메신저 어플입니다. 원래 가격은 9.99 달러인데 저는 특가 세일할때 구입했습니다. 왠만한 메신저는 다 지원되는데 nateon은 왠만한 메신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7. Jihachul : free
지하철 노선도 이지요. 역을 클릭하면 해당역 근처 정보를 알려줍니다. 노선도 자체만으로도 쓸만하지요.

8. Kontacts : $0.99 (할인행사가격임)
한국형 주소록 검색 어플인데 할인 행사가 꽤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군중심리 때문에 구입했습니다만  사용 빈도가 매우 낮습니다. :(

9. Metal Gear Solid Touch :  $0.99
구입하고 나서 낚인 케이스랄까요. 이런 게임을 원한게 아니였는데 젠장 -_-

10. Midomi Soundhound : $4.99
만약에 길다가다 좋은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제목을 알수가 없을 때 이 어플을 실행해서 노래를 들려주면 곡 제목을 알려줍니다. 물론 해외 어플이라서 국내가요는 거진 못 맞춥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만 종종 유용하게 썼습니다.

11. Mosaical : free
Mac OS X의 itunes 앨범 아트 스크린 세이버와도 비슷한 어플입니다. 거기에 플러스로 음악 재생까지 가능한게 틀린점이겠군요. 그냥 무료라서 다운 받았습니다.

12. PhotoFunia : free
사진을 찍어서 꾸며주는 어플이지요. 이것도 사용빈도는 매우 적지만 무료라서 굿.

13. Photoshop Mobile : free
사진 편집 어플입니다. 간혹 쓰긴합니다만 리사이즈 기능이 없는게 아쉽네요.

14. Playmap : free
데이터 요금 안쓰고도 지도를 볼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 어플이지요. 제가 돌아다니는 곳이 한정적이어서 가끔 씁니다.

15. pushme.to : $0.99
푸시메세지를 받을수 있는 어플입니다. 저는 한정적 무료 공개 때 다운 받았습니다.

16. Quickmark QR Code Reader : $0.99
QR 코드 리더기입니다. 저는 무료로 뿌릴때 잽싸게 받았지요.

17. RDM+ : $19.99
PC 원격 제어 어플입니다. 보통 10달러 넘어가는 어플들을 보기 쉽지 않은데 무려 20달러 짜리 어플입니다. 전에는 거진 50달러 였었는데 그나마 할인한 모양이더군요. 저는 잠깐동안 2달러에 팔때 구입했습니다.

18.  Remote : free
애플에서 제공하는 리모컨 어플이지요. 가끔 몸 움직이기 귀찮을때 씁니다.

19.  Remote Desktop Lite : free
RD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PC 원격제어 어플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아서 일반 버전을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20. Seoul Bus : free
생각보다 사용빈도가 높은 어플입니다. 이 어플덕분에 버스가 언제 오나 발 동동 구르는 일이 적어졌습니다만 적중율이 낮을때도 종종 있더군요-0-;

21. Sleep Cycle Alarm : $0.99(할인행사가격임)
수면패턴을 수집해서 제일 잠이 덜 들었을 때 깨워준다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도 군중심리 덕분에 구입한 케이스이지요. 구입하고 나서 한번도 써본적이 없습니다 :(

22. Song Summoner : $9.99
범삼치 않은 가격의 게임. 스퀘어 에닉스에서 내놓은 게임이기도 해서 큰 맘먹고 구입한 게임입니다. 근데 플레이는 얼마 못했네요 -0-;

23. Tetris : $2.99
시간 때우기 제일 좋은 게임!

24.Toycamera : $0.99
역시나 이것도 군중심리 덕분에 지른 어플. 사진에 여러가지 특수효과를 적용 해주는 어플인데 적용 안하는게 나을때도 많음;

25. Tweetie2 : $2.99
Mac OS X상에서도 Tweetie를 쓰기에 이것저것 볼 것 없이 바로 지른 어플.

26. 네이버 웹툰 : free
심심할때 가끔 실행해서 봅니다.

27. 다음 지도 : free
깔아 놓고 거진 실행 안해본터라 곧 사라질 운명.

28. 미투데이 : free
미투데이를 한다면 필수.

29. Emoji free : free
이모티콘을 사용 할 수 있게끔 해주는 어플인데... 필요가 없네요 -_- 곧 사라질 운명.

30.  1password pro : $7.99
패스워드 관리 어플. 한시적으로 무료로 풀린터라 그때 다운 받았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현재 아이폰에 깔려 있는 어플들 목록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일반적인 어플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한국 앱스토에서 구입하고 게임류들은 미국과 일본쪽에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미국 앱스토어의 경우에는 카드 사용에 불편함을 겪는데 일본 쪽은 JCB카드로 한방에 해결되는군요. 사실 앱스토어에서 지르는 내역들은 매우 소소한 편이고 뮤직 스토에서 지르는게  진짜 후덜덜 합니다. 한번 지르기 시작하면 50~60 달러는 그냥 결제 해버리니 -0-;;; 다음 포스팅에서는 Cydia 어플들을 소개 시켜 드리지요.



Posted by toz

2010/01/02 23:32 2010/01/0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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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과 BlackBerry 짧막한 비교기

작년 12월 초에 드디어 염원하던 아이폰(iPhone 3Gs)으로 갈아탔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수고해줬던 블랙베리(BlackBerry 9000 Bold)를 내쳤는데요. 솔직히 사정만 좋았다면 두 폰을 동시에 가지고 다니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럴 수 없었지요. 그래서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을 짤막하게나마 비교해봤습니다.


1. 외부 스피커 : 아이폰 < 블랙베리

사실 두 폰에 달린 외부스피커는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처음 외부 스피커로 음악을 잠시 들어보았을 때 "헉 뭐야 꽤 쓸만한데!"라고 생각될 정도로 음질도 나쁘지 않고 출력도 쓸만했기 때문이죠. 다른 폰들에 달린 외부 스피커들과는 비교불허일 정도로 말입니다. 다만, 아이폰에 달린 외부 스피커는 블랙베리의 그것과 비교해서 출력과 음질이 떨어지더군요. 블랙베리의 외부 스피커는 제가 지금까지 써보고 들어본 핸드폰 외부스피커 중 최강입니다.


2. 키패드 : 아이폰 ? 블랙베리

사실 이 부분은 비교하기 뭣하긴 합니다. 문자 입력할 때는 하드웨어 방식인 쿼티 키패드가 압도적으로 좋긴 합니다만 전제적인 UI 사용에는 터치방식이 좋습니다. 그리고 블랙베리의 장점 중 하나로 트랙볼이 있는데 이 트랙볼을 자주 그리고 오래 사용하면 크나큰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3. 앱스토어 : 아이폰 >= 블랙베리 (한국 내에선 아이폰 > 블랙베리)

둘 다 어마어마한 수의 어플리케이션들이 있습니다만 접근성으로 보자면 아이폰 쪽이 훨씬 좋습니다. 게다가 블랙베리는 한국 쪽에서는 정식 스토어에 들어가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어찌어찌하면 제한적 이용은 할 수 있습니다)물론 crackberry(불법 사이트 아님) 같은 서드파티 사이트도 있지만,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4. 카메라 : 아이폰 > 블랙베리

이쪽은 아이폰이 단연코 좋습니다. 블랙베리에는 아이폰에 달려있지 않은 플래쉬도 달렸긴 합니다만 카메라 모듈 자체가 후져서 카메라란 게 달려는 있다고 말할 수준입니다. 블랙베리에서 제일 점수 깎아 먹는 요소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5. 멀티태스킹 : 아이폰 < 블랙베리

이것은 정책상의 차이이기도 하고 탈옥을 하면 아이폰도 어느 정도 흉내 낼 수 있기는 하지만 블랙베리의 승리이지요.


6. 액정 : 아이폰 ? 블랙베리

액정의 선명도는 처음 봤을 때 깜짝 놀랄 정도로 블랙베리 쪽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만 액정 자체가 작아서 아쉽네요. 딱히 어느 쪽에 손을 못 들어주겠습니다.


7.배터리 : 메일설정이 푸시(Push)로 되어 있다면 아이폰 < 블랙베리

배터리를 교체 안한다는 전제하에서 사실 블랙베리도 wifi키고 다니면 하루 버티기가 빡세기 때문에 고놈이 고놈이지만 푸시메일 만큼은 배터리 사용에 거진 영향이 없을 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8. 통화품질 : 아이폰 ? 블랙베리

아이폰 같은 경우엔 소리가 작다고 느껴지고 블랙베리의 경우엔 하울링이 느껴집니다.


9. SMS 수신  : 아이폰 > 블랙베리

저는 하루에 SMS를 적게는 100건 많을때는 200~300 건정도 수신 합니다. 아이폰 같은 경우에는 바로 바로 들어옵니다만 블랙베리는 RIM의 서버를 거쳐서 SMS를 수신하다보니 메세지 내용 수신이 지연 될때가 있습니다.(내역 자체는 바로 바로 들어옵니다만 내용만 receiving message 라며 수신 지연되는 현상입니다) 시간이 걸려도 대부분 메세지를 받아 옵니다만 간혹 메세지 내용을 받아 오지 못하는 현상이 있네요. 추가로 네이트온 문자대화도 등록해놓고 썼었습니다만 유독 SKT쪽만 SMS가 들어오지 않는 현상이 있네요. 이건 블랙베리 문제가 아니고 SKT쪽 문제인것 같습니다.



짤막하게나마 두 폰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주력 분야가 다른 두 폰이라서 비교하기 참 애매합니다만 저는 결국 아이폰을 선택하였습니다. (아무래도 Mac OS X에 보다 친화적이다보니...)덕분에 2년 약정이라서 2012년에나 노예 해방이 가능하겠군요 ToT


PS : 그리고 번외의 이야기입니다만 확실히 SKT 쪽 3G 커버리지가 KT 쪽에 비해 문제가 있더군요. 블랙베리를 사용할 때 통화가 불가능한 현상이 간혹 있었습니다.


Posted by toz

2010/01/02 21:13 2010/01/0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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