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estures on Mac OS X

웹서핑을 할 때 도움이 될만한 편한 기능을 꼽으라 한다면 마우스 제스쳐을 빼놓을수 없겠지요. 물론 사용하는 마우스에 버튼이 제법 많다면 키맵핑을 하여 브라우징을 할 수도 있겠지만 마우스 제스쳐의 다양한 조합을 다 따라하기는 힘듭니다. 사파리에는 기본적으로 마우스 제스쳐 기능이 없습니다. 이것은 같은 웹킷 엔진인 구글 크롬에도 적용되는 이야기인데 그나마 크롬은 확장 기능으로 해결 할 수 있다지만 사파리는 제스쳐 관련 플러그인은 전멸이라고 봐도 과연이 아닙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구글이 추천해준 첫 번쨰 후보는 CocoaGestures(http://www.bitart.com/CocoaGestures.html) 였습니다. 하지만 이 어플은  딱 잘라 말해서 망했습니다. 제작자왈 CocoaSuite를 지르렴 이라고 되어 있길래 CocoaSuite(http://www.cocoasuite.com/)으로 가보니 또 망했습니다.

사실 포기하고 사파리 안쓰면 몸도 마음도 편한데(사파리에 특출난 기능이 들어가지도 않았고...) 괜히 더 오기가 생겨서 집념으로 찾아냈습니다.

그리하여 찾아낸 xGestures(http://alum.hampshire.edu/~bjk02/xGestures/)

홈페이지에 입장해보니 불길한 예감이 엄습했습니다. 이 어플도 망한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하지만 다행히도 Snow Leopard까지 문제 없이 지원한다길래 일단 Demo를 내려 받아 사용해보았습니다.
아이콘이 뭔가 빈티나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아이콘이 뭔가 빈티나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설치하고 나면 시스템 환결설정에 아이콘이 생깁니다.
제스쳐에 대한 기본 설정창입니다. 그냥 마우스 오른쪽으로 제스쳐링을 시작하는게 편하기에 딱히 건드린 부분은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본적으로 Show the gesture path가 off로 되어 있는데 on으로 해주면 어느 방향으로 마우스를 긋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전 로그인시 자동 실행 되로록 설정 해두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순한 사파리 플러그인 아니라 OS 전체에 적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이다보니 원하는 어플마다 제스쳐를 설정 해줄수 있습니다. 물론 글로벌 셋팅으로 모든 어플이 동일한 효과를 보는 설정도 가능합니다. 일단 저는 사파리에서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새 탭, 탭 이동 등을 만들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Carbon 어플에서도 작동하는지 여부는 아직 테스트를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잠시 써보니 은근히 만족스러운데다가 라이센스 비용도 $5로 적당하여 구입을 결정 했습니다. 뭐 더 좋은 프로그램이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르겠지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을것 같아서 구입한 이유도 있달까요 흐흐...
늘어가는 어플, 줄어드는 통장 잔고

늘어가는 어플, 줄어드는 통장 잔고



Posted by toz

2010/03/02 05:30 2010/03/0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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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SMS Notification via Growl

저는 하루에 수신하는 SMS 건수가 제법 되는 편입니다. 그중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SMS도 있는데 일에 집중하고 있다가 보면 문자 수신음을 가끔 못 듣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도 5~10분에 한 번씩은 SMS 내역을 확인합니다만 그렇게 늦게(?) 확인해서는 안 되는 SMS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부터 써오던 해결방법으로는 네이트온 문자 대화 서비스에 가입하여 메신저로 SMS를 수신하였습니다. PC 화면은 일하고 있다는 가정하에서 여간해선 계속 주시하고 있기에 메신저로 받는 SMS를 놓치는 경우는 매우 희박했지만, 문제는 Mac OS X용 네이트온은 이 방법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포기하면 편하고 그냥 원격 데스크탑으로 윈도우 머신에 접속해서 쓰는 방법도 있긴 한데 괜히 오기가 생기더군요.

 일단 구글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물색해봤는데 PhoneView 나 MobileSyncBrowser 같은 어플들은 SMS 내역에 접근은 할 수 있지만, 실시간으로 수신 내역을 알려주진 않더군요. 차선책으로 VNC를 생각했지만, 역시 이것도 창을 고정적으로 띄워놓지 않으면 안 쓰는 것과 똑같은 터라 그냥 스스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neView의 스크린샷. 동류로는 MobileSyncBrowser가 있지요.


또다시 정보를 모아보니 iPhone의 SMS 내역들은 sms.db에 저장되고 sms.db는 sqlite3 기반이더군요. 그래서 적당히 DB를 감시하다가 이벤트 발생 시 신규 내역을 뽑아오는 쿼리를날려주고 해당 데이터를 Growl에 포함된 growlnotify 로 뿌려주는 ruby 스크립트를 짜보았습니다.
차마 공개하기 부끄러운 소스

차마 공개하기 부끄러운 소스


전송 속도와 배터리 타임 등을 위해서 USB 케이블을 연결해서 USB Tunnel을 이용해 sshfs로 아이폰의 볼륨을 마운트 한뒤에 스크립트를 돌려보니 결과는 적당히 만족스러운 성공! 좀 불편하고 번거롭긴 하지만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으니 차차 개선하면 되겠지요~
Growl을 통한 SMS 알림.

Growl을 통한 SMS 알림.



Posted by toz

2010/01/08 02:21 2010/01/0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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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Apps List #2

 Cydia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애플쪽에서 인증받지 못한 어플리케이션 모음 사이트입니다. 애플에서 인증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폰에서 실행자체가 안되는데요 이를 탈옥이라는 과정을 통하면 Cydia의 어플들을 실행을 할 수 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공식 앱스토어에는 못올라가지만 이것저것 편한 기능을 제공하는게 많아서 애플과의 계약 위반을 하더라도 탈옥을 하게끔 유혹을 하지요. 딱 잘라 말해서 탈옥을 하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앞서 말한 애플쪽에 인증 받지 못했지만 여러가지 편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어플을 사용하기 위함이고 둘째는 유료로 구입해야 되는 어플들을 크랙해서 훔쳐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첫째는 애플과의 계약 위반이지만 둘째는 저작권법 위반으로 위법입니다. 사실 탈옥 자체가 위법이냐 아니냐 논란이 많은데 아직 판결은 나오지 않았으니 저는 애플과 계약 위반을 하더라도 탈옥 상태로 있기로 했습니다. 위법이라면 복원 해야겠지요 뭐 -0-;

1. Appsync for OS3.1 : free
외부 탐색 프로그램과 연동하기 위한 어플인것 같습니다. 이걸 깔아야지만 제가 사용하는 DiskAid에서 제대로 인식하더군요.

2. backgrounder : free
아이폰의 멀티태스킹을 활성화 하기 위한 어플입니다. 기본 베이스로 깔려있어야 활용 어플들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3. bitesms : $10.95
이 어플 하나 때문에라도 탈옥을 할 이유가 생긴다고 얘기 할 수 있을정도로 유용한 SMS 어플입니다. 예를 문자가 와서 답장을 보내기 위해 현재 실행중인 어플을 종료하지 않아도 되고 정말 편한게 너무 많습니다.
bitesms : $10.95

bitesms : $10.95


4. blanknull : free
아래 소개 할 iblank와 연동되는 어플인데 iblank만 단독으로 사용 할 경우 빈 공간을 클릭하면 safari가 실행되는데 그걸 방지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5. categories : free
폴더를 만들어서 어플들을 폴더에 담을 수 있게 해줍니다. 직접 사용해보면 꽤나 쓸만합니다. 이거하나로 어플 정리 끝!

6. categoriessb : $1.24
categories는 확실히 좋은 어플입니다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게 폴더를 만들어서 어플을 폴더에 담고 폴더를 열면 로딩 이라고 뜨고 열리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이 어플은 그 로딩 시간을 없애버립니다. 추가로 스크롤로 폴더를 닫을수도 있고 폴더가 열리고 닫힐때 애니메이션도 추가 됩니다. 단순한 부가 기능이라고 보기엔 그 부가 기능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categories를 쓰신다면 필수 구입 어플!
categoriessb : $1.24

categoriessb : $1.24


7. emoti keyboard : free
아래 소개 할 ikeyex3 어플의 키보드 자판입니다. 특수기호를 담고 있어서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8. genesis4iphone : free
세가사의 메가드라이브 에뮬입니다. 현재는 무료로 풀리고 있는데 언제 유료화 될 지 모르겠습니다.

9. gpSPhone : $5.24
닌텐도사의 GBA 에뮬입니다. 버전업 되면서 점점 쓸만해지고 있습니다.
gpSPhone : $5.24

gpSPhone : $5.24


10. iblank : free
스프링보드에 빈아이콘을 만들어주는 어플입니다. 활용용도는 보통 테마때문에 주로 쓴다고 보면 됩니다.

11. ikeyex3 : free
가상 키보드의 확장판 어플 입니다. 애플에서 지원해주지 않는 자판들을 사용 할 수가 있습니다.

12. ismart dialer : $8.24
전화번호를 단축번호로 걸 수 있게끔 전화걸기 기능을 향상 시켜주는  어플입니다. 그외에도 흔들어서 찾기 기능 활성화, 키패드로 연락처 찾기등 부가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ismart dialer : $8.24

ismart dialer : $8.24


13. kirikae : free
backgrounder를 베이스로 작동되는 멀티태스킹 어플입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윈도우의 alt+tab 기능이지요.

14. makeitmine : free
상단에 SHOW 등으로 표시되는 통신사명을 자기 마음대로 바꿀수 있게끔 해주는 어플입니다. 그외에도 약간의 여백에 자기만의 문구등을 집어 넣을수 있는 것 같더군요.

15. mcleaner : $11.99
스팸 블럭 어플입니다. 저한테는 너무나도 필수인 어플입니다. SMS나 전화 둘다 받고 싶지 않은 항목에 대해서는 룰을 적용해서 차단이 가능합니다. 저렴하지 않은 가격임에도 불구 하고 바로 질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mail은 차단 가능 대상이 아니라서 아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6. mobilelog : 4.99EUR
통화 목록 및 SMS 수발신 목록 관리 어플입니다. 단독 프로그램으로도 실행가능하고 기본 통화 목록 프로그램을 대체해서 사용가능한게 가능 큰 장점입니다. 아무래도 주 용도는 통화 목록 개별 삭제 기능이고 부가적인 기능도 꽤 쓸만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7 . mobileterminal : free
아이폰 내부를 탐색할때나 아니면 회사에 서버에 접근하기 위해서 씁니다. 은근히 제법 쓰게 되더군요.

18. no page dots : free
테마 때문에 설치한 어플인데 화면 하단의 페이지 네비를 없애 줍니다.

19. openssh : free
아이폰상에 ssh 서버를 열게끔 해주는 어플입니다. 이 쪽을 통해서 통신하는 어플들도 있기때문에 꼭 깔아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깔아두고 기본 패스워드를 변경하지 않으면 웜에 노출되서 아이폰이 헤롱헤롱 거립니다.

20. reflectivedock : free
테마때문에 설치한 어플로 하단 독에 반사효과를 넣어줍니다. 딱 그거까지만 하는 어플이지요.

21. rockapp : free
Rock이라는 Cydia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사이트의 어플입니다. 사실 Cydia보단 이쪽이 더 정감이 가는데 유료 어플들이 Rock 쪽에 올라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병행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22. sbsettings : free
각종 설정들을 상단 상태바를 긁어서 접근이 가능하게끔 해주는 어플입니다. 뭐 하나 설정할려고 여기저기 들어는 귀찮음을 팍팍 줄여주지요 그외에도 리스프링, 리붓, 파워오프 등등 부가적인 기능들을 무지 많이 제공해줍니다. 탈옥했다면 꼭 한번쯤 설치 해보셔도 좋습니다.

23. snes4iphone : $5.99
닌텐도사의 SFC 에뮬입니다. 매우 만족스럽게 잘 돌아갑니다.
snes4iphone : $5.99

snes4iphone : $5.99



24. stack : free
Mac OSX의 스택 기능 흉내낸  어플인데 실제 별로 쓸만하진 않습니다. 저는 테마떄문에 설치하였습니다.
 
25. suprême preferences : free
기본 설정이 제공하지 않는 부가적인 기능들을 제공해주는 어플입니다. 역시나 테마때문에 설치한터라 몇가지 쓰는 기능이 없습니다.

26. veency : free
아이폰상에서 VNC 서버를 구동하게끔 해주는 어플입니다. PC에서 아이폰을 제어가 가능하지요.

27. winterboard : free
테마를 쓸려면 필수인 어플입니다.

28. 5-row qwerty keyboard : free
ikeyex3의 확장키보드로써 기본적인 아이폰 키보드는 네줄인데 이 키보드는 다섯줄로 최상단은 숫자키를 제공합니다. 이게 은근히 편해서 기본 키보드는 쓰기 괴로워지더군요.

위에 유료 어플들의 영수증 사진은 탈옥했다고 일단 까고 보는 그분들 방지용입니다. 돈내야 될 어플들은 돈내고 씁니다요. 참고로 저는 모두 페이팔 계정으로 결제했지만 페이팔로 결제하려면 원래 어플가격에서 50센트인가를 더 내야 합니다. 아마존으로 결제하면 저 가격에서 50센트 할인 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필요한 어플들은 위와 같이 거의 확정된 상태이고 지금은 특정 어플에 비번을 걸어주는 어플들에 대해서 비교 테스트를 해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딴 사람들이 폰 좀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줄수 밖에 없는데 이것저것 자꾸 실행하는게 거슬리더군요. 그래서 락을 걸어주는 어플들을 비교해보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게 되면 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탈옥을 하게 되면 확실히 득도 많이 늘어납니다. 문자음이나 폰트, 테마등을 바꿔서 마음대로 꾸민다던가, 남이 실행하길 원치 않는 어플들은 비밀번호 락을 건다던가, 백그라운드 어플들을 돌릴수도 있고 덕분에 멀티태스킹도 가능하고 기타등등 좋은 기능들이 많지요. 하지만 덕분에 배터리 타임이 더 빨리 줄어드는 치명적인 결과도 가져오게 됩니다.(탈옥을 했다고 배터리 타임이 줄어드는게 아닙니다. 백그라운드 어플들을 많이 돌릴수록 더 빨리 줄어드는겁니다) 이러한 양날의 검이기 때문에 탈옥은 신중히 결정하시고 모쪼록 불법의 길로 들어서기 위한 수단으로써 이용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래는 현재 제가 쓰는 아이폰 메인화면 스크린샷 입니다.
Mac OS X Theme

Mac OS X Theme




Posted by toz

2010/01/03 02:12 2010/01/03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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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Apps List #1

아이폰의 무시무시한 점중 하나는 지름을 조장하는 앱스토어 입니다. 카드 정보를 한번 입력해놓으면 클릭한번으로 어플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앱스토어를 둘러 보고있으면 꼭 사보고 싶은 것들이 하나 둘씩 생기더군요 그래서  저는 가급적이면 앱스토어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필요한것은 이미 다 구입을 해두었기에  제가 쓰는 어플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받고 지우고 받고 지우고 반복해서 그나마 줄인 어플 리스트.

받고 지우고 받고 지우고 반복해서 그나마 줄인 어플 리스트.

1. Alarm Clock Pro : $0.99
돈 주고 구입한 어플중 제일 돈 아까운 어플입니다. 실행하면 아이콘의 모양과 같은 시계 화면이 뜹니다. 저는 알람 때문에 구입했습니다만 해당 어플을 실행해놓지 않으면 알람이 울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깜빡잊고 그냥자면 다음날 알람이 울리지 않아 숙면을 취할수 있습니다-_- 그래서 저는 그냥 아이폰 기본 알람을 씁니다.

2. Clien.net : free
클리앙 브라우징 어플입니다. 요새는 그냥 사파리로 이용하기때문에 지금은 삭제한 상태 입니다. 어플을 쓴다고해서 브라우징이 많이 편해지지는 않더군요.

3. CubeCheater : free
흔하디 흔한 퍼즐인 큐브의 해답을 제공해주는 어플입니다. 사용법도 쉽더군요. 무료이기도 해서 재미로 다운 받았습니다.

4. Dungeon Hunter : $4.99
디아블로 식의 RPG 게임입니다. 요즘 아이폰용 게임은 어느정도로 발전했는가 싶어서 궁금해서 구입해봤습니다. 그냥 심심할때 가끔씩 합니다.

5. Hero of Sparta : $1.99
위의 Dungeon Hunter와 같은 시기에 구입한 게임입니다. 둘다 비슷한 형식이예요.

6. im+ : $9.99
투 톱을 달리는 메신저 어플입니다. 원래 가격은 9.99 달러인데 저는 특가 세일할때 구입했습니다. 왠만한 메신저는 다 지원되는데 nateon은 왠만한 메신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7. Jihachul : free
지하철 노선도 이지요. 역을 클릭하면 해당역 근처 정보를 알려줍니다. 노선도 자체만으로도 쓸만하지요.

8. Kontacts : $0.99 (할인행사가격임)
한국형 주소록 검색 어플인데 할인 행사가 꽤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군중심리 때문에 구입했습니다만  사용 빈도가 매우 낮습니다. :(

9. Metal Gear Solid Touch :  $0.99
구입하고 나서 낚인 케이스랄까요. 이런 게임을 원한게 아니였는데 젠장 -_-

10. Midomi Soundhound : $4.99
만약에 길다가다 좋은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제목을 알수가 없을 때 이 어플을 실행해서 노래를 들려주면 곡 제목을 알려줍니다. 물론 해외 어플이라서 국내가요는 거진 못 맞춥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만 종종 유용하게 썼습니다.

11. Mosaical : free
Mac OS X의 itunes 앨범 아트 스크린 세이버와도 비슷한 어플입니다. 거기에 플러스로 음악 재생까지 가능한게 틀린점이겠군요. 그냥 무료라서 다운 받았습니다.

12. PhotoFunia : free
사진을 찍어서 꾸며주는 어플이지요. 이것도 사용빈도는 매우 적지만 무료라서 굿.

13. Photoshop Mobile : free
사진 편집 어플입니다. 간혹 쓰긴합니다만 리사이즈 기능이 없는게 아쉽네요.

14. Playmap : free
데이터 요금 안쓰고도 지도를 볼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 어플이지요. 제가 돌아다니는 곳이 한정적이어서 가끔 씁니다.

15. pushme.to : $0.99
푸시메세지를 받을수 있는 어플입니다. 저는 한정적 무료 공개 때 다운 받았습니다.

16. Quickmark QR Code Reader : $0.99
QR 코드 리더기입니다. 저는 무료로 뿌릴때 잽싸게 받았지요.

17. RDM+ : $19.99
PC 원격 제어 어플입니다. 보통 10달러 넘어가는 어플들을 보기 쉽지 않은데 무려 20달러 짜리 어플입니다. 전에는 거진 50달러 였었는데 그나마 할인한 모양이더군요. 저는 잠깐동안 2달러에 팔때 구입했습니다.

18.  Remote : free
애플에서 제공하는 리모컨 어플이지요. 가끔 몸 움직이기 귀찮을때 씁니다.

19.  Remote Desktop Lite : free
RD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PC 원격제어 어플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아서 일반 버전을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20. Seoul Bus : free
생각보다 사용빈도가 높은 어플입니다. 이 어플덕분에 버스가 언제 오나 발 동동 구르는 일이 적어졌습니다만 적중율이 낮을때도 종종 있더군요-0-;

21. Sleep Cycle Alarm : $0.99(할인행사가격임)
수면패턴을 수집해서 제일 잠이 덜 들었을 때 깨워준다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도 군중심리 덕분에 구입한 케이스이지요. 구입하고 나서 한번도 써본적이 없습니다 :(

22. Song Summoner : $9.99
범삼치 않은 가격의 게임. 스퀘어 에닉스에서 내놓은 게임이기도 해서 큰 맘먹고 구입한 게임입니다. 근데 플레이는 얼마 못했네요 -0-;

23. Tetris : $2.99
시간 때우기 제일 좋은 게임!

24.Toycamera : $0.99
역시나 이것도 군중심리 덕분에 지른 어플. 사진에 여러가지 특수효과를 적용 해주는 어플인데 적용 안하는게 나을때도 많음;

25. Tweetie2 : $2.99
Mac OS X상에서도 Tweetie를 쓰기에 이것저것 볼 것 없이 바로 지른 어플.

26. 네이버 웹툰 : free
심심할때 가끔 실행해서 봅니다.

27. 다음 지도 : free
깔아 놓고 거진 실행 안해본터라 곧 사라질 운명.

28. 미투데이 : free
미투데이를 한다면 필수.

29. Emoji free : free
이모티콘을 사용 할 수 있게끔 해주는 어플인데... 필요가 없네요 -_- 곧 사라질 운명.

30.  1password pro : $7.99
패스워드 관리 어플. 한시적으로 무료로 풀린터라 그때 다운 받았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현재 아이폰에 깔려 있는 어플들 목록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일반적인 어플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한국 앱스토에서 구입하고 게임류들은 미국과 일본쪽에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미국 앱스토어의 경우에는 카드 사용에 불편함을 겪는데 일본 쪽은 JCB카드로 한방에 해결되는군요. 사실 앱스토어에서 지르는 내역들은 매우 소소한 편이고 뮤직 스토에서 지르는게  진짜 후덜덜 합니다. 한번 지르기 시작하면 50~60 달러는 그냥 결제 해버리니 -0-;;; 다음 포스팅에서는 Cydia 어플들을 소개 시켜 드리지요.



Posted by toz

2010/01/02 23:32 2010/01/0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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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erry Tethering via USB(or Bluetooth) on Mac

간만의 포스팅입니다... 이전 포스팅을 보면 대량 포스팅 예고 뭐 그런 소리를 해댓지만 사실 '뻥'이었습니다. 진짜 심심하고 미칠것 같으면 그때마다 하나씩 올리죠 뭐 -0- 여하튼 요새 블랙베리를 구입한 덕분에 어디서든 재미있게 시간 때울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져본 소감으로는 블랙베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훌륭한 모바일 폰입니다. 하지만 모바일 폰이다보니 부딪치게 되는 문제들이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집에 안들어가고 빨빨거리며 싸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영화가 보고 싶다 그럴 경우에 어떻게 해야될까요. 무작정 극장으로 쳐들어가 현장에서 볼 영화 고르고 표를 구매해야 될까요... 몸으로 뛰는 것도 무조건 나쁜것은 아니지만 주어진 환경을 100% 까진 아니여도 정도껏 활용하는 센스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네~ 저에게는 블랙베리가 있네요 일단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띄워서 영화관 사이트에 들어가 무슨 영화가 개봉중인지 확인해봅니다. 폰에서 확인하려니 느려텨졌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지요~ 흠흠 이제 볼 영화도 골랐겠다 예매를 할 차례입니다. 근데 예매할 방법이 없네요 ActiveX가 깔리는것도 아니고 플래쉬가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볼 영화를 골랐지만 예매 할 방법이 없어요~ 이런게 바로 그림의 떡이겠죠.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항시는 아니여도 랩탑을 휴대해서 다닐때가 많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PC를 쓸 수 있다는건 참 좋은 일이예요. 랩탑 만세! 아 이게 주제가 아니죠. 자 이제 랩탑을 꺼냈습니다. 무선랜이 잡히나 확인해보지만 보안이 걸렸거나 신호 강도가 바람앞에 촛불같은 비리비리한 AP들 밖에 검색이 안되는군요. 아아 인터넷에 연결 할 수 없으니 이제 랩탑도 무용지물입니다. 여기서 포기하려 했지만 포기가 안됩니다. 전국 어디서든 통신이 가능한 휴대폰(그것도 블랙베리!)과 모든지 할 수 있는 랩탑이 있으니 이 둘의 조합으로 해결해보려 합니다.

이런 항시 통신이 가능한 모바일 디바이스와 그렇지 못한 디바이스와 물려주는 것을 'Tethering'이라고 합니다. 그냥 우리식으로 쉽게 말하자면 '인터넷공유'예요'. 혼자서 삽질 할 수 없으니깐 오늘도 구글신의 힘을 빌려서 검색 해보았습니다. 그냥 APN 설정해주고 랩탑에서 모뎀 설정해주면 끝난다는군요. BlackBerry Desktop Manager for Mac은 이미 깔려있으니 넘어가고 USB로 블랙베리를 연결해서 아래와 같이 설정을 잡아보았습니다.

MacOSX쪽 모뎀 설정

MacOSX쪽 모뎀 설정


설정도 완료 했으니 자~ 이제 Connect를 클릭하고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으으으 젤압 한방에 되거라!

Connected via BlackBerry

IP는 보안관계상 삭제!라지만 유동IP라서 의미없음.


오오오 됐다 됐어! 속도도 제법 빠르구나! 하지만 여기서 만족 할 수 없지! 가끔 USB 케이블도 까먹고 다닐텐데 블루투스로도 가능하게끔 만들어야 안심이 된단 말이죠~ 그리하여 블랙베리와 랩탑을 페어링 맺고 똑같이 모뎀 설정도 넣어주니...

우왕 너무 잘된다! 이제 AP가 안잡혀도 컴퓨터랑 체스 두는 일은 없겠네요~ 으핫핫핫



Posted by toz

2009/10/29 01:06 2009/10/2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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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M4800) and Missing Sync

최근 2년간 잘 써왔던 핸드폰이 드디어 사용 불가능한 상황에 빠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iPhone은 나올 생각도 안 하는 이 시점에서 결국 결단을 내려야만 했다. 여러 가지 폰들을 놓고 고민을 해봤지만, 이거다 싶은 폰은 하나도 없었고 결국은 iPhone의 흉내라도 낼 수 있는 스마트폰들을 고려해보게 되었다.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 것은 미라지였고 결국 지르게 되었다. 사실 가장 눈에 들어온 폰은 스펙 상에서 쵝오라고 할 수 있는 옴니아(혹은 이터니티)폰이었지만 아직 출시도 안 된데다가 초기 가격이 후덜덜하리라는 예상이 쏟아지는 바람에 미라지로 타협 본 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어제 드디어 번호이동까지 하며 구입한 미라지 폰을 수령하고 요리조리 굴려보니 Windows Mobile은 처음 써보았지만, 적응 하는데 어렵지는 않았다. 다만, iPod Touch를 쓸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인터페이스나 터치감, 그리고 반응성 등이 굉장히 거슬리는 부분이었으나 MS나 삼성에 그리 큰 기대를 하고 구입한 폰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된 가장 큰 계기 중 하나는 역시나  PC와의 동기화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Mac OS X 상에서는 어떤 동기화 어플이 대세인가 하고 찾아보니 대세는 아무래도 Missing Sync인 모양이었다. 그리하여 만수 형님의 환율 크리 폭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결국 카드로 결제!

Missing Sync on Mac OS X

고환율의 압박! 그래도 지른 난 용자(?)

원하는 항목들을 설정해놓고 sync를 해보니 이상 없이 잘 되었다. 우호! 좋구나! Windows PC에서도 테스트해보니 쌍방간에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제 집에서 쓰는 PC와 회사에서 쓰는 PC 간에 작은 다리가 생긴 셈이랄까...
그외에도 설정 할 것이 많았으나, 이것저것 설정하다가 배터리가 부족해지는 바람에 배터리를 갈아 끼우고 다시 전원을 키려고 하니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버렸다! 왓 더 FXXK! 덕분에 구입해서 내손에 들어온 지 하루밖에 안 된 미라지는 제품 불량으로 교환을 받아야 할 운명이 되어 버렸다. 젝일!

미라지 셋팅기를 Mac OS X 기준으로 써나갈 예정이긴 한데 일단 새 폰을 다시 받아야 할 듯 ㅡ,.ㅜ


Posted by toz

2008/11/02 11:23 2008/11/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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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Speex in Mac OS X

최근 Warhammer Online을 플레이하면서 새로운 길드에 몸담게 되었는데 길드내에서 음성 채팅을 필수로 사용해야만 했다. 음성 채팅 어플로는 Teamspeak를 사용하는데 이게 맛이 들리니 회사에서 게임에 접속은 안해도 음성 채팅은 하고 싶은터라 Mac OS X에서도 사용이 가능한지 찾아보게 되었다. 다행히도 개인이 만든 TeamSpeex라는 Unofficial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였는데 버전이 낮아서 윈도우용 Teamspeak와 비교할때 빠진 기능들이 조금 있긴하지만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들은 전부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서버에 접속해보니 발생을 하였다. 서버측에서는 euc-kr의 인코딩을 사용하는데 TeamSpeex에서는 UTF-8로 처리를 해버리니 한글은 와장창 깨져버리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덕분에 누가 채널에 존재하는지 누가 말하고 있는지 파악할수 없는 문제가 존재하였는데 옵션에서는 인코딩 관련 옵션은 전무 하였다. 그리하여 개발자가 소스를 수정하지 않고서는 방법이 없는가 싶어서 좌절하고 있는 와중에 구글에서 찾은 NSString 인코딩 관련 옵션을 바꿔주면 해결 될 것 같은 실마리를 얻었다. 그래서 NSString에 관련하여 검색하여 보니 기본적으로 NSString.h에 정의된 내용을 보면 일본어와 중국어는 존재하면서 한국어에 관련된 내용은 단 한줄도 존재하지 않았다. '아 이렇게 애플에게 뒤통수를 맞는건가' 라며 좌절하던 와중에 혹시나 몰라서 구글을 좀 더 검색해보니 문서상이나 NSString.h에서는 정의 되어 있지 않지만 한국어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권 인코딩 옵션도 존재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NSString Class Reference

http://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Cocoa/Reference/Foundation/Classes/NSString_Class

NSString.h

typedef unsigned NSStringEncoding;

enum {

    NSASCIIStringEncoding = 1, /* 0..127 only */

    NSNEXTSTEPStringEncoding = 2,

    NSJapaneseEUCStringEncoding = 3,

    NSUTF8StringEncoding = 4,

    NSISOLatin1StringEncoding = 5,

    NSSymbolStringEncoding = 6,

    NSNonLossyASCIIStringEncoding = 7,

    NSShiftJISStringEncoding = 8,

    NSISOLatin2StringEncoding = 9,

    NSUnicodeStringEncoding = 10,

    NSWindowsCP1251StringEncoding = 11,    /* Cyrillic; same as AdobeStandardCyrillic */

    NSWindowsCP1252StringEncoding = 12,    /* WinLatin1 */

    NSWindowsCP1253StringEncoding = 13,    /* Greek */

    NSWindowsCP1254StringEncoding = 14,    /* Turkish */

    NSWindowsCP1250StringEncoding = 15,    /* WinLatin2 */

    NSISO2022JPStringEncoding = 21,         /* ISO 2022 Japanese encoding for e-mail */

    NSMacOSRomanStringEncoding = 30,

    NSProprietaryStringEncoding = 65536    /* Installation-specific encoding */

};


NSString 인코딩(from osxdev.org wiki)

http://209.85.173.104/search?q=cache:dejB7JuecvsJ:osxdev.org:8888/osxdev/31


그리하여 euc-kr 인코딩을 적용하기 위하여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였다.

defaults write nl.savvy.TeamSpeex StringEncoding -int 2147486016

아름다운 한글

아름다운 한글


우오! 잘 나오는구나! 그리하여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에헤헷 :D

Posted by toz

2008/10/03 16:45 2008/10/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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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상에서 VNC Server

Windows에서는 원격데스크탑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원격에서 해당 PC를 마치 로컬 PC인 마냥 쓸 수가 있다. 구조는 찾아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커널레벨에서 지원하는 기능인터라 가능한부분인듯 싶은데 이 기능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세션별로 처리를 해주기 때문에 사용자별로 각기 다른 세션을 맺어서 PC를 사용 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보안성에서는 별로 좋지 않겠지만 그나마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장 받을수 있달까(물론 죄다 관리자 계정이면 의미없지만서도...) Linux 에서도 비슷한 기능이 있는데 이건 Linux상의 X11이 Server와 Client의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극히 당연하게도 지원될수 밖에 없는 기능이다. 만약 세션별로 처리를 하지 못할 경우를 부연 설명을 해보자면 사무실에 있는 PC를 원격으로 제어하는데 누군가 해당 PC의 모니터 앞에 우연치 않게 앉아있다면 PC를 제어하는 동안 내가 작업하는 내역을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Windows나 Linux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이 없는터라 상관이 없지만 유독 Mac OS X만이 이런 기능이 없는터라 난감한 상황이었다. Mac OS X에서는 원격으로 붙어서 PC를 제어 할 수 있는 방법이 일단 VNC밖에 없다. Apple Remote Desktop 이란 이름의 어플리케이션을 팔아 먹고 있는데 이리저리 원격에서 제어하기 좋은 기능을 많이 가지고는 있지만 사실상 내부적으로 VNC를 사용하는터라 모니터상에서 원격 작업내용이 노출 되는 것은 어쩔도리가 없다. 그나마 애플도 아는 모양인지 원격에서 PC를 제어할때 원격에서 표시되는 화면은 그대로 표시되고 로컬상에서 표시되는 화면만 볼 수 없도록 잠궈버리는 기능이 있긴한데 문제는 작업을 마치고 그냥 접속을 끊어버리면 로컬 화면상에서는 접속을 끊은 시점부터 전부 볼 수가 있는터라 회사PC에서 메일을 확인한뒤 스크린락(회사에서는 타인이 자신의 PC를 사용 할 수 없게 부재시 반드시 스크린락을 걸도록 되어있다.)을 걸지 않고 바로 접속을 끊어버리면 내 이메일들이 그대로 노출 되어버리게 된다. 매번 접속을 끊기전에 스크린락을 건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해결책을 찾아야만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보다 답은 간단했다 fast user switching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일단 Vine Server(Mac OS X의 VNC Server 이름)를 실행 시켜 놓은뒤 Login Window로 화면을 잠궈버리니 원격에서 붙었을때는 잠기지 않은 화면을 문제 없이 볼 수 있었고 로컬 PC상에서는 잠긴 화면 그대로 였다. 조금 미흡하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원하는대로 처리를 해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있었다. PC가 예기치 못하게 리부팅 되어 버렸을 경우 Login Window가 반갑게 맞이 해주는데 이 경우 로컬에서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Vine Server가 실행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PC로 달려가야만 한다. 이에 대응하여 다행스럽게도 Vine Server 설정중에 System Server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은 PC가 리부팅 되어서 Login Window가 떠있어도 원격에서 붙을수가 있도록 시스템 데몬으로서 구동되는 기능이 존재 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 기능을 사용함으로써 생길수 있는 문제는 아직 파악을 못했는데 회사에 출근하면 테스트 해봐야 할듯 싶다.

Posted by toz

2008/10/03 03:52 2008/10/0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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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Mini 램 업그레이드

딱 3G까지만 인식하는 센스.

딱 3G까지만 인식하는 센스.

Mac Mini의 구입시 기본 메모리는 1G인터라(512Ram * 2ea)  Mac OS X를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램 업그레이드는 필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였다. 그리하여 최근 램 가격도 많이 착해진터라 한방에 3G로 업그레이드를 감행하였다. 4G(2G * 2ea)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굳히 3G로 업그레이드 한 이유는 칩셋의 한계때문에 3G까지밖에 인식이 되지 않기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Mac Mini의 케이스 여는 법은 적당한 도구만 있으면 상당히 간단한 편이긴한데 어떤 도구를 써도 100% 상처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사실을 이번에야 처음 알았다. 막상 뜯고나니 느낀 소감은 참 이 쪼만한 녀석에 여러가지 우겨넣을려고 고생 좀 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 램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조금 더 쾌적하게 돌아가는 Mac OS X 보니 기분이 해피 해피 :D

Posted by toz

2008/08/30 23:27 2008/08/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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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2.0 Update

PwnageTool

펌웨어 해킹도 참 편해진 세상



3G iPhone도 슬슬 발매 될 것 같은 분위기에 아무래도 음악은 iPod classic으로 듣는게 낫겠다 싶어서 가지고 있던 iPod Touch를 방출하기 전에 2.0 펌웨어 업데이트를 감행해봤다. 예전과는 다르게 JailBreak 툴도 엄청 깔끔하고 쉽게 구성 되어 있는게 역시 기술의 발전은 무시무시했달까... 하지만 마지막 펌웨어를 덮어씌우는 부분에서 에러가 발생하는 바람에 막판에 고생을 했다.  결국 해결점은 DFU모드로 들어간뒤 iTunes에서 커스텀 펌웨어로 restore를 감행하였더니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끝났다.

근데...이거 막상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도 깔만한 어플리케이션이 없네 -_-

안녕 iPod Touch ToT/~

Posted by toz

2008/07/25 15:04 2008/07/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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