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는 이전 기록을 삭제한다?

요즘 twitter에 빠져 있는데 이게 나름 재미가 쏠쏠해서 블랙베리로도 언제나 어디서든 즐기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최근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하게 됐다.
twitter는 statuses가 3200개만 저장되고 오래된 순서대로 지워져요
어라? 내가 알고 있기로는 그렇지 않을텐데~ twitter 같은 SNS 사이트에서 사용자의 포스팅을 용량 부족의 문제로 날려버리면 사이트 존재 의미가 많이 훼손된다는걸 생각해보면 그럴리가 없다는게 내 결론이었다. 하지만 세상엔 상식밖의 일도 많기 때문에 구글신의 힘을 빌려 찾아보니 대답은 간단 명료했다.

There are pagination limits

Rest API Limit

Clients may request up to 3,200 statuses via the page and count parameters for timeline REST API methods. Requests for more than the limit will result in a reply with a status code of 200 and an empty result in the format requested. Twitter still maintains a database of all the tweets sent by a user. However, to ensure performance of the site, this artificial limit is temporarily in place.

출처 : http://apiwiki.twitter.com/Things-Every-Developer-Should-Know


하긴 부하를 줄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방법이긴하다만 오해의 소지가 있군; 

Posted by toz

2009/09/04 01:16 2009/09/0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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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restart

del.icio.us

현재 달랑 17개가 등록된 내 북마크 페이지


최근 del.ico.us의 북마크를 싹 날리고 새로 정리를 시작하고 있다. 이전에는 태그 관리를 너무 등한시했더니 필요한 페이지를 검색을 해보려 해도 사이트 이름을 대충이라도 알지 못하면 원하는 페이지를 얻기 쉽지 않았다. 현재도 북마크 페이지에 대해서 노트는 따로 적어두지 않지만 최소한의 태그만큼은 붙여주고 있다. del.icio.us를 처음  사용 했을 때는 태그의 중요성에 대해서 별다른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북마크페이지가 수천 개가 되는 현재에 이르러서야 피를 보는 상황이 연출된것 이다. 결국,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북마크를 전부 날리고 자주 들리는 사이트부터 시작하여 천천히 하나씩 새로이 등록을 하고 있다.

 몇 일전 잠시 언급한 적이 있지만 내가 del.icio.us를 쓰는 이유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웹으로 접근을 하다 보니 플랫폼에 영향을 받지 않는 del.icio.us를 버릴 수가 없다. 언제 어디서나 firefox를 사용할 수 있다면 데이터를 분산하지 않아도 되니 수고가 줄어들어 당연히 좋겠지만, 돌발 상황이란게 언제나 있는 법. 결국 향후 몇 년간은 계속 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toz

2008/06/15 20:14 2008/06/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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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Extensions

현재 내가 사용하는 모든 시스템에 깔려 있는 웹 브라우저는 Microsoft Internet Explorer, Apple Safari, Mozilla Firefox 정도이다. 제일 사용 빈도가 높은 것은 아무래도 Firefox 이겠고 IE와 Safari는 Firefox에 밀려서 거의 찬밥 신세이다. 예전에 선택의 여지가 그리 많지 않던 시절에는 Netscape보다는 IE를 많이 썼었지만 Firefox가 등장한 이후로는 Firefox 몰방이랄까 다른 웹브라우저는 쓰기도 어렵고 무엇보다 불편하다. Firefox 자체로도 좋은 웹 브라우저이지만 강력한 확장 기능이 사용할 수 있다는 이유야말로 나로 하여금 다른 웹브라우저로 갈아탈 수 없게끔 하지 않나 싶다. 사실 이 포스팅은 내가 개인적으로 주로 사용하는 애드온들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함이다.

Adblock Plus
광고 차단 애드온. 깔끔한 웹서핑을 할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이랄까 그런 이유로 설치하였음.

Download Statusbar
따로 다운로드 창이 뜨는 게 조금 귀찮달까 매번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확인하려고 창 전환하기도 귀찮은 나에게 유용한 애드온.

Fast Dial
새 탭을 열면 북마크쪽에서 원하는 웹페이지를 선택하던지, 직접 주소 입력을 하던지, Fast Dial로 간편히 선택하던지 등의 선택 기회를 하나 더 늘려준 애드온. 다만,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도 하나 늘었다.

FireGestures
웹서핑시에는 항상 키보드에 손이 올려져 있는 상태가 아니므로 마우스 제스쳐 기능은 상당히 유용하다. 제스쳐 애드온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애드온을 선택한 이유는 이름이 마음에 들었달까...

Flashblock
플래쉬는 잘 쓰면 웹페이지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지만 광고로 먹고 사는 웹커뮤니티 같은 곳의 플래쉬 광고는 내 PC의 리소스를 낭비하는 쓰레기와도 같다. 그래서 이 애드온의 존재가 소중하다.

Foxmark Bookmark Synchronizer
로컬 북마크를 웹 공간에 저장하여 다수 PC들과 동기화를 도와주는 애드온. 구글에서 내놓은 구글 북마크와도 비슷하기는 하지만 이쪽이 좀 더 편한듯싶다.

Google Note
웹서핑을 하다가 유용한 정보를 찾아 북마크를 해놓아도 추후 방문 시 해당 웹사이트가 날아간 상태라면 참 허무하기 짝이 없다. 게다가 조그만 정보를 위해서 해당 사이트 자체를 북마크 하는 것도 왠지 낭비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적당한 텍스트 정도라면 구글 노트로 클리핑 해놓는 편이다.

Greasemonkey
유명한 애드온인 그리스몽키. 무궁무진한 기능은 웹서핑을 보다 편하고 즐겁게 만들어 준다.

IE Tab
MacOSX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Windows 라면 필수로 설치하는 애드온이다. 좀 더 가벼운 IE View Lite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긴 하지만 늘 써오던 애드온이라 갈아타기도 애매하다.

iMacros for Firefox
Firefox 상의 Automator랄까 단순 반복작업을 쉽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애드온. 하지만, 요즘은 쓰는 일이 적기때문에 설치는 해놓지만, 비활성화 상태로 두고 있다.

LightSMS
네이트온의 문자 보내기 기능보다는 그냥 이 애드온으로 문자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Linkification
웹서핑을 하다 보면 웹 주소를 <a> 태그를 사용하여 링크를 걸어주지 않는 불친절한 페이지를 간혹 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해당 주소를 클립보드로 복사하여 주소 입력창에 붙여 넣기를 해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하는데(요즘은 웹브라우저들의 기능이 좋아져서 드래그만 하면 해당 주소로 이동할 수 있긴 하지만) 이 애드온은 그런 불친절한 웹페이지의 주소를 링크로 변환해주는 기능을 수행해준다.

Nightly Tester Tools
Firefox 3 RC2로 갈아타고 나서 몇몇 애드온은 동작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거의 필수로 설치해야 하는 애드온.

Web Developer
웹 개발용 툴이라지만 나는 개발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애드온은 아니고 가끔 필요한 기능들이 있어서 설치해두고 있는 중.

Posted by toz

2008/06/11 18:32 2008/06/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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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press 2.5 간단소감

간단한 테스트를 마치고 무작정 Wordpress 2.5로 판올림을 감행해보고 짧막한 소감을 적습니다. 그 와중에 테스트용으로 db prefix를 변경 해두었던걸 깜빡하고 판올림을 감행했더니 db가 싹 날라간줄알고 잠시 식겁했었습니다.

  1. 대쉬보드가 디자인적 측면에서 상당히 깔끔해졌습니다. 그렇다고 기존 2.3대 버전이 지저분하다는건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엔 대쉬보드 위젯을 안쓰기때문에 그다지 와닿는 부분은 아닙니다.
  2. 멀티 파일 업로드가 가능해졌습니다(추가로 Progress bar도 지원) 이부분은 플러그인을 써야 가능했던 부분인데 이제는 기본 지원합니다. jpg의 경우에는 exif 데이터까지 긁어 올 수 있습니다.
  3. 기존에는 검색기능이  post부분만 검색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page까지 검색이 가능합니다. 검색 결과물도 따로 따로 템플릿이 적용 가능하다지만 전 아마 그리 쓸일은 없겠네요
  4. 태그 관리 부분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번 2.5 판올림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이로써 플러그인 사용도 하나 줄게 되었습니다. 기존까지는 simple-tagging-plugin에 의존했었는데 이제는 기본적으로도 쓸만하게 지원됩니다(하지만 simple-tagging-plugin이 좀 더 유용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5. Password strength meter라고 해서 사용자의 패스워드 보안 수준을 나타내주는 재미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만 뭐 이건 라이트 유저를 위한 기능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6. Wordpress에서는 하나에 블로그에 다중사용자가 포스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2.5 버전이전까지는 한 사용자가 post를 수정하고 있을때 다른 사용자가 수정을 시작 할 경우 누가 post를 수정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기능이 없었는데 2.5에서는 그게 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은 하나의 블로그에 단일사용자만 존재하는 대다수에게는 그다지 눈에 띌만한 기능은 아니겠네요
  7. 플러그인 업그레이드 기능이 향상된 모양인데 저는 아직 써보질 않았습니다.
  8. visual editor가 조금 좋아졌다는데 저는 ecto를 주로 쓰는터라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9. built-in-gallery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플러그인을 쓰지 않고 gallery를 구성해주는 기능입니다. 저는 기능이 조금 모자란다 생각되어 플러그인쪽을 계속 사용 할 예정입니다. 여담이지만 이놈의 gallery기능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_-;; 이 이야긴 나중에 포스팅 하도록 하죠

이외에 바뀐 내용들은 아마 일반 사용자에겐 별 다른 감흥이 없는 내용들입니다. :D

추가로 2.5로 판올림을 하고나니 스팸봇 차단 플러그인인 bad behavior 가 갑자기 정상 작동을 안해서 당황스럽긴하네요. 뜯어 보기도 귀찮고말이죠 :cry:

Posted by toz

2008/03/30 14:07 2008/03/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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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내부공사 진척 상황

  • 컨셉 디자인 확보
  • DB 정리
  • 계정 용량 확보
  • 워드프레스 설치
  • 워드프레스 테마 설치
  • 워드프레스 테마 수정 : 90% 완료
  • 프로필 업데이트 : 0% 완료
  • 갤러리 설치
  • 갤러리 테마 수정 : 90% 완료
  • 방명록 설치
  • 방명록 테마 수정 : 0% 완료
  • 주요 플러그인 확보 : 70% 완료
  • 플러그인 정리 : 0 or 100%
  • 갤러리 이미지 포스팅 : 1% 완료
  • 필요한 곳 한글화 진행 : 50% 완료

오늘 정리를 하고 있다 보니 생각보다 손볼 부분이 많았습니다. 어짜피 쓰기에 불편한 구석은 없기에 그때 그때 수정하며 계속 사용 할 예정이라 심적 부담감이 없달까- 역시 취미생활은 이래서 좋다니깐~ 마감이 없으니 영원히 미완성으로도 괜찮아-뭐 이런 마인드도 문제 없음 이랄까... 하지만 H모님이 나에게 말하시길

왜 사서 고생을 하니? 그냥 포탈 사이트 블로그 써- 다 쓸만해

 그건 알지만 역시 나의 컨텐츠는 나의 서버에 라는 생각때문에 포탈 싸이트 블로그는 쓸 수 없답니다 :cry: 고생문이 훤한 길을 걷는 것도 나름 신선하기도 하고 말이죠. 이 홈페이지도 100% 오리지널은 아니라  방대한 웹 어딘가에 나와 똑같은 모습의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 나름의 커스텀 페이지이니 일단 이정도로 만족한답니다. 근데 봄도 슬슬 오고 하니 진짜 작업하기는 싫긴하네요 :evil:

Posted by toz

2008/03/29 14:29 2008/03/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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