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estures on Mac OS X

웹서핑을 할 때 도움이 될만한 편한 기능을 꼽으라 한다면 마우스 제스쳐을 빼놓을수 없겠지요. 물론 사용하는 마우스에 버튼이 제법 많다면 키맵핑을 하여 브라우징을 할 수도 있겠지만 마우스 제스쳐의 다양한 조합을 다 따라하기는 힘듭니다. 사파리에는 기본적으로 마우스 제스쳐 기능이 없습니다. 이것은 같은 웹킷 엔진인 구글 크롬에도 적용되는 이야기인데 그나마 크롬은 확장 기능으로 해결 할 수 있다지만 사파리는 제스쳐 관련 플러그인은 전멸이라고 봐도 과연이 아닙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구글이 추천해준 첫 번쨰 후보는 CocoaGestures(http://www.bitart.com/CocoaGestures.html) 였습니다. 하지만 이 어플은  딱 잘라 말해서 망했습니다. 제작자왈 CocoaSuite를 지르렴 이라고 되어 있길래 CocoaSuite(http://www.cocoasuite.com/)으로 가보니 또 망했습니다.

사실 포기하고 사파리 안쓰면 몸도 마음도 편한데(사파리에 특출난 기능이 들어가지도 않았고...) 괜히 더 오기가 생겨서 집념으로 찾아냈습니다.

그리하여 찾아낸 xGestures(http://alum.hampshire.edu/~bjk02/xGestures/)

홈페이지에 입장해보니 불길한 예감이 엄습했습니다. 이 어플도 망한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하지만 다행히도 Snow Leopard까지 문제 없이 지원한다길래 일단 Demo를 내려 받아 사용해보았습니다.
아이콘이 뭔가 빈티나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아이콘이 뭔가 빈티나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설치하고 나면 시스템 환결설정에 아이콘이 생깁니다.
제스쳐에 대한 기본 설정창입니다. 그냥 마우스 오른쪽으로 제스쳐링을 시작하는게 편하기에 딱히 건드린 부분은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본적으로 Show the gesture path가 off로 되어 있는데 on으로 해주면 어느 방향으로 마우스를 긋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전 로그인시 자동 실행 되로록 설정 해두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순한 사파리 플러그인 아니라 OS 전체에 적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이다보니 원하는 어플마다 제스쳐를 설정 해줄수 있습니다. 물론 글로벌 셋팅으로 모든 어플이 동일한 효과를 보는 설정도 가능합니다. 일단 저는 사파리에서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새 탭, 탭 이동 등을 만들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Carbon 어플에서도 작동하는지 여부는 아직 테스트를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잠시 써보니 은근히 만족스러운데다가 라이센스 비용도 $5로 적당하여 구입을 결정 했습니다. 뭐 더 좋은 프로그램이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르겠지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을것 같아서 구입한 이유도 있달까요 흐흐...
늘어가는 어플, 줄어드는 통장 잔고

늘어가는 어플, 줄어드는 통장 잔고



Posted by toz

2010/03/02 05:30 2010/03/0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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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SMS Notification via Growl

저는 하루에 수신하는 SMS 건수가 제법 되는 편입니다. 그중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SMS도 있는데 일에 집중하고 있다가 보면 문자 수신음을 가끔 못 듣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도 5~10분에 한 번씩은 SMS 내역을 확인합니다만 그렇게 늦게(?) 확인해서는 안 되는 SMS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부터 써오던 해결방법으로는 네이트온 문자 대화 서비스에 가입하여 메신저로 SMS를 수신하였습니다. PC 화면은 일하고 있다는 가정하에서 여간해선 계속 주시하고 있기에 메신저로 받는 SMS를 놓치는 경우는 매우 희박했지만, 문제는 Mac OS X용 네이트온은 이 방법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포기하면 편하고 그냥 원격 데스크탑으로 윈도우 머신에 접속해서 쓰는 방법도 있긴 한데 괜히 오기가 생기더군요.

 일단 구글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물색해봤는데 PhoneView 나 MobileSyncBrowser 같은 어플들은 SMS 내역에 접근은 할 수 있지만, 실시간으로 수신 내역을 알려주진 않더군요. 차선책으로 VNC를 생각했지만, 역시 이것도 창을 고정적으로 띄워놓지 않으면 안 쓰는 것과 똑같은 터라 그냥 스스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neView의 스크린샷. 동류로는 MobileSyncBrowser가 있지요.


또다시 정보를 모아보니 iPhone의 SMS 내역들은 sms.db에 저장되고 sms.db는 sqlite3 기반이더군요. 그래서 적당히 DB를 감시하다가 이벤트 발생 시 신규 내역을 뽑아오는 쿼리를날려주고 해당 데이터를 Growl에 포함된 growlnotify 로 뿌려주는 ruby 스크립트를 짜보았습니다.
차마 공개하기 부끄러운 소스

차마 공개하기 부끄러운 소스


전송 속도와 배터리 타임 등을 위해서 USB 케이블을 연결해서 USB Tunnel을 이용해 sshfs로 아이폰의 볼륨을 마운트 한뒤에 스크립트를 돌려보니 결과는 적당히 만족스러운 성공! 좀 불편하고 번거롭긴 하지만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으니 차차 개선하면 되겠지요~
Growl을 통한 SMS 알림.

Growl을 통한 SMS 알림.



Posted by toz

2010/01/08 02:21 2010/01/0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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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erry Tethering via USB(or Bluetooth) on Mac

간만의 포스팅입니다... 이전 포스팅을 보면 대량 포스팅 예고 뭐 그런 소리를 해댓지만 사실 '뻥'이었습니다. 진짜 심심하고 미칠것 같으면 그때마다 하나씩 올리죠 뭐 -0- 여하튼 요새 블랙베리를 구입한 덕분에 어디서든 재미있게 시간 때울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져본 소감으로는 블랙베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훌륭한 모바일 폰입니다. 하지만 모바일 폰이다보니 부딪치게 되는 문제들이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집에 안들어가고 빨빨거리며 싸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영화가 보고 싶다 그럴 경우에 어떻게 해야될까요. 무작정 극장으로 쳐들어가 현장에서 볼 영화 고르고 표를 구매해야 될까요... 몸으로 뛰는 것도 무조건 나쁜것은 아니지만 주어진 환경을 100% 까진 아니여도 정도껏 활용하는 센스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네~ 저에게는 블랙베리가 있네요 일단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띄워서 영화관 사이트에 들어가 무슨 영화가 개봉중인지 확인해봅니다. 폰에서 확인하려니 느려텨졌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지요~ 흠흠 이제 볼 영화도 골랐겠다 예매를 할 차례입니다. 근데 예매할 방법이 없네요 ActiveX가 깔리는것도 아니고 플래쉬가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볼 영화를 골랐지만 예매 할 방법이 없어요~ 이런게 바로 그림의 떡이겠죠.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항시는 아니여도 랩탑을 휴대해서 다닐때가 많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PC를 쓸 수 있다는건 참 좋은 일이예요. 랩탑 만세! 아 이게 주제가 아니죠. 자 이제 랩탑을 꺼냈습니다. 무선랜이 잡히나 확인해보지만 보안이 걸렸거나 신호 강도가 바람앞에 촛불같은 비리비리한 AP들 밖에 검색이 안되는군요. 아아 인터넷에 연결 할 수 없으니 이제 랩탑도 무용지물입니다. 여기서 포기하려 했지만 포기가 안됩니다. 전국 어디서든 통신이 가능한 휴대폰(그것도 블랙베리!)과 모든지 할 수 있는 랩탑이 있으니 이 둘의 조합으로 해결해보려 합니다.

이런 항시 통신이 가능한 모바일 디바이스와 그렇지 못한 디바이스와 물려주는 것을 'Tethering'이라고 합니다. 그냥 우리식으로 쉽게 말하자면 '인터넷공유'예요'. 혼자서 삽질 할 수 없으니깐 오늘도 구글신의 힘을 빌려서 검색 해보았습니다. 그냥 APN 설정해주고 랩탑에서 모뎀 설정해주면 끝난다는군요. BlackBerry Desktop Manager for Mac은 이미 깔려있으니 넘어가고 USB로 블랙베리를 연결해서 아래와 같이 설정을 잡아보았습니다.

MacOSX쪽 모뎀 설정

MacOSX쪽 모뎀 설정


설정도 완료 했으니 자~ 이제 Connect를 클릭하고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으으으 젤압 한방에 되거라!

Connected via BlackBerry

IP는 보안관계상 삭제!라지만 유동IP라서 의미없음.


오오오 됐다 됐어! 속도도 제법 빠르구나! 하지만 여기서 만족 할 수 없지! 가끔 USB 케이블도 까먹고 다닐텐데 블루투스로도 가능하게끔 만들어야 안심이 된단 말이죠~ 그리하여 블랙베리와 랩탑을 페어링 맺고 똑같이 모뎀 설정도 넣어주니...

우왕 너무 잘된다! 이제 AP가 안잡혀도 컴퓨터랑 체스 두는 일은 없겠네요~ 으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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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01:06 2009/10/2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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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Speex in Mac OS X

최근 Warhammer Online을 플레이하면서 새로운 길드에 몸담게 되었는데 길드내에서 음성 채팅을 필수로 사용해야만 했다. 음성 채팅 어플로는 Teamspeak를 사용하는데 이게 맛이 들리니 회사에서 게임에 접속은 안해도 음성 채팅은 하고 싶은터라 Mac OS X에서도 사용이 가능한지 찾아보게 되었다. 다행히도 개인이 만든 TeamSpeex라는 Unofficial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였는데 버전이 낮아서 윈도우용 Teamspeak와 비교할때 빠진 기능들이 조금 있긴하지만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들은 전부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서버에 접속해보니 발생을 하였다. 서버측에서는 euc-kr의 인코딩을 사용하는데 TeamSpeex에서는 UTF-8로 처리를 해버리니 한글은 와장창 깨져버리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덕분에 누가 채널에 존재하는지 누가 말하고 있는지 파악할수 없는 문제가 존재하였는데 옵션에서는 인코딩 관련 옵션은 전무 하였다. 그리하여 개발자가 소스를 수정하지 않고서는 방법이 없는가 싶어서 좌절하고 있는 와중에 구글에서 찾은 NSString 인코딩 관련 옵션을 바꿔주면 해결 될 것 같은 실마리를 얻었다. 그래서 NSString에 관련하여 검색하여 보니 기본적으로 NSString.h에 정의된 내용을 보면 일본어와 중국어는 존재하면서 한국어에 관련된 내용은 단 한줄도 존재하지 않았다. '아 이렇게 애플에게 뒤통수를 맞는건가' 라며 좌절하던 와중에 혹시나 몰라서 구글을 좀 더 검색해보니 문서상이나 NSString.h에서는 정의 되어 있지 않지만 한국어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권 인코딩 옵션도 존재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NSString Class Reference

http://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Cocoa/Reference/Foundation/Classes/NSString_Class

NSString.h

typedef unsigned NSStringEncoding;

enum {

    NSASCIIStringEncoding = 1, /* 0..127 only */

    NSNEXTSTEPStringEncoding = 2,

    NSJapaneseEUCStringEncoding = 3,

    NSUTF8StringEncoding = 4,

    NSISOLatin1StringEncoding = 5,

    NSSymbolStringEncoding = 6,

    NSNonLossyASCIIStringEncoding = 7,

    NSShiftJISStringEncoding = 8,

    NSISOLatin2StringEncoding = 9,

    NSUnicodeStringEncoding = 10,

    NSWindowsCP1251StringEncoding = 11,    /* Cyrillic; same as AdobeStandardCyrillic */

    NSWindowsCP1252StringEncoding = 12,    /* WinLatin1 */

    NSWindowsCP1253StringEncoding = 13,    /* Greek */

    NSWindowsCP1254StringEncoding = 14,    /* Turkish */

    NSWindowsCP1250StringEncoding = 15,    /* WinLatin2 */

    NSISO2022JPStringEncoding = 21,         /* ISO 2022 Japanese encoding for e-mail */

    NSMacOSRomanStringEncoding = 30,

    NSProprietaryStringEncoding = 65536    /* Installation-specific encoding */

};


NSString 인코딩(from osxdev.org wiki)

http://209.85.173.104/search?q=cache:dejB7JuecvsJ:osxdev.org:8888/osxdev/31


그리하여 euc-kr 인코딩을 적용하기 위하여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였다.

defaults write nl.savvy.TeamSpeex StringEncoding -int 2147486016

아름다운 한글

아름다운 한글


우오! 잘 나오는구나! 그리하여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에헤헷 :D

Posted by toz

2008/10/03 16:45 2008/10/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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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상에서 VNC Server

Windows에서는 원격데스크탑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원격에서 해당 PC를 마치 로컬 PC인 마냥 쓸 수가 있다. 구조는 찾아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커널레벨에서 지원하는 기능인터라 가능한부분인듯 싶은데 이 기능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세션별로 처리를 해주기 때문에 사용자별로 각기 다른 세션을 맺어서 PC를 사용 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보안성에서는 별로 좋지 않겠지만 그나마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장 받을수 있달까(물론 죄다 관리자 계정이면 의미없지만서도...) Linux 에서도 비슷한 기능이 있는데 이건 Linux상의 X11이 Server와 Client의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극히 당연하게도 지원될수 밖에 없는 기능이다. 만약 세션별로 처리를 하지 못할 경우를 부연 설명을 해보자면 사무실에 있는 PC를 원격으로 제어하는데 누군가 해당 PC의 모니터 앞에 우연치 않게 앉아있다면 PC를 제어하는 동안 내가 작업하는 내역을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Windows나 Linux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이 없는터라 상관이 없지만 유독 Mac OS X만이 이런 기능이 없는터라 난감한 상황이었다. Mac OS X에서는 원격으로 붙어서 PC를 제어 할 수 있는 방법이 일단 VNC밖에 없다. Apple Remote Desktop 이란 이름의 어플리케이션을 팔아 먹고 있는데 이리저리 원격에서 제어하기 좋은 기능을 많이 가지고는 있지만 사실상 내부적으로 VNC를 사용하는터라 모니터상에서 원격 작업내용이 노출 되는 것은 어쩔도리가 없다. 그나마 애플도 아는 모양인지 원격에서 PC를 제어할때 원격에서 표시되는 화면은 그대로 표시되고 로컬상에서 표시되는 화면만 볼 수 없도록 잠궈버리는 기능이 있긴한데 문제는 작업을 마치고 그냥 접속을 끊어버리면 로컬 화면상에서는 접속을 끊은 시점부터 전부 볼 수가 있는터라 회사PC에서 메일을 확인한뒤 스크린락(회사에서는 타인이 자신의 PC를 사용 할 수 없게 부재시 반드시 스크린락을 걸도록 되어있다.)을 걸지 않고 바로 접속을 끊어버리면 내 이메일들이 그대로 노출 되어버리게 된다. 매번 접속을 끊기전에 스크린락을 건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해결책을 찾아야만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보다 답은 간단했다 fast user switching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일단 Vine Server(Mac OS X의 VNC Server 이름)를 실행 시켜 놓은뒤 Login Window로 화면을 잠궈버리니 원격에서 붙었을때는 잠기지 않은 화면을 문제 없이 볼 수 있었고 로컬 PC상에서는 잠긴 화면 그대로 였다. 조금 미흡하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원하는대로 처리를 해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있었다. PC가 예기치 못하게 리부팅 되어 버렸을 경우 Login Window가 반갑게 맞이 해주는데 이 경우 로컬에서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Vine Server가 실행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PC로 달려가야만 한다. 이에 대응하여 다행스럽게도 Vine Server 설정중에 System Server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은 PC가 리부팅 되어서 Login Window가 떠있어도 원격에서 붙을수가 있도록 시스템 데몬으로서 구동되는 기능이 존재 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 기능을 사용함으로써 생길수 있는 문제는 아직 파악을 못했는데 회사에 출근하면 테스트 해봐야 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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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3 03:52 2008/10/0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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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Mini 램 업그레이드

딱 3G까지만 인식하는 센스.

딱 3G까지만 인식하는 센스.

Mac Mini의 구입시 기본 메모리는 1G인터라(512Ram * 2ea)  Mac OS X를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램 업그레이드는 필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였다. 그리하여 최근 램 가격도 많이 착해진터라 한방에 3G로 업그레이드를 감행하였다. 4G(2G * 2ea)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굳히 3G로 업그레이드 한 이유는 칩셋의 한계때문에 3G까지밖에 인식이 되지 않기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Mac Mini의 케이스 여는 법은 적당한 도구만 있으면 상당히 간단한 편이긴한데 어떤 도구를 써도 100% 상처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사실을 이번에야 처음 알았다. 막상 뜯고나니 느낀 소감은 참 이 쪼만한 녀석에 여러가지 우겨넣을려고 고생 좀 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 램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조금 더 쾌적하게 돌아가는 Mac OS X 보니 기분이 해피 해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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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0 23:27 2008/08/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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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HDD 용량

toz - Mac OS X Main partition

toz - Mac OS X Main partition

내가 Mac OS X를 써온지는 대강 5년 정도 된것 같은데  Windows를 사용 할 경우와 비교해보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데 있어서 Windows에 비해서 너무 관대한 것 같다. Windows의 경우에는 정말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 아니고선 최대한 설치 하지 않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지만 Mac OS X의 경우에는 이 어플리케이션은 어떤 즐거움을 나에게 줄까 싶은 막연한 기대감덕분인지 일단 무작정 설치하고 보는 방식으로 일단 나에게 이 어플리케이션이 필요 할까 말까는 최우선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이런 방식을 취하게 된 이유들 중 Mac OS X의 어플리케이션들이 디자인의 독특함, 편리함, 강력함들도 있겠지만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이유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방식이 아닌가 싶다. 다운받은 어플리케이션을 특정 폴더에 끌어서 던져주는(혹은 복사&붙여넣기)만으로도 손쉽게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니 경계심이 풀리는 모양이다. 덕분에 내 MBP의 하드디스크도 Mac OS X의 파티션을 슬슬 위기를 맞고 있다. Windows에 비해서 관대하다곤 하지만 Mac OS X라 해서 어플리케이션을 이것 저것 무작정 설치하여 하드 디스크의 용량을 꽉꽉 채운 것은 아니고 그 어플리케이션들로부터 만들어낸(문서나 각종 미디어 자료들) 부산물들이 대부분인터라 어찌됐던 슬슬 남은 용량이 바닥이 나고 있는 시점이다.

 용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외장 하드 디스크는 이미 보유하고 있지만 집에서나 쓸 수 있고 집 밖에서 언제나 가지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국은 MBP 내부의 하드 디스크를 교체 해야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유저가 직접 하드 디스크의 교체를 위하여 MBP의 상판을 뜯어낼 경우 워런티가 날라간다는 것 -_- 결국은 하드 디스크 교체라는 나도 직접 할 수 있는 간단한 작업을 돈 주고 딴 사람에게 맡겨야 하는 웃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한것이다.  여기서 아이러니 한점은 하드디스크의 구입비용은 제껴두고 공임비 2만원(이었던가?) 아까워서 하드 디스크 구입 및 교체를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중 이다. -_-;;;;;


잭일 애플 코리아 보따리상 주제에 니들이 하는게 뭐냐?!!! ToT

PS : 안그래도 욕먹고 있는 애플 코리아인데 최근 한 건 크게 데이는 덕분에 욕을 안할 수가 없다. 이건에 대해서는 조만간 포스팅 할 예정 :p

Posted by toz

2008/08/05 20:50 2008/08/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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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P with NDSL

MBP with NDSL

MBP With NDSL

퇴근하는 길에 용산에 들려서 낼름 집어온 NDSL. 예전에는 주위에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방출하였는데 최근 1년 사이에 NDSL을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증가 했다. 역시 보따리상 대원과 닌텐도 코리아의 차이인가 -_-
색상은 화이트나 블랙쪽을 생각하다가 왠지 MBP와도 잘 어울릴것 같은 실버로 결정 했다. 같이 놓고 보면 은근히 잘 어울리는게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듯 :D

MBP with PSP

MBP With PSP

보너스로 펠리시아 블루 PSP 잇힝~ 사실 실버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실버 물량이 없다길래 집어온 비운의 색상... :(

Posted by toz

2008/08/04 20:05 2008/08/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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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2.0 Update

PwnageTool

펌웨어 해킹도 참 편해진 세상



3G iPhone도 슬슬 발매 될 것 같은 분위기에 아무래도 음악은 iPod classic으로 듣는게 낫겠다 싶어서 가지고 있던 iPod Touch를 방출하기 전에 2.0 펌웨어 업데이트를 감행해봤다. 예전과는 다르게 JailBreak 툴도 엄청 깔끔하고 쉽게 구성 되어 있는게 역시 기술의 발전은 무시무시했달까... 하지만 마지막 펌웨어를 덮어씌우는 부분에서 에러가 발생하는 바람에 막판에 고생을 했다.  결국 해결점은 DFU모드로 들어간뒤 iTunes에서 커스텀 펌웨어로 restore를 감행하였더니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끝났다.

근데...이거 막상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도 깔만한 어플리케이션이 없네 -_-

안녕 iPod Touch ToT/~

Posted by toz

2008/07/25 15:04 2008/07/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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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Home Premium K On Bootcamp

Bootcamp 대기중

MS와 Apple의 만남


회사에서 정품 사용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 일환으로  사내 직원들 위한 정품 소프트웨어 구입시 일정량의 지원금을 주는  프로모션 비슷한것을 진행 하였다. 물론 아무 소프트웨어가 가능한 것은 아니였고 규모가 큰 곳의 소프트웨어들만 지원금이 나왔는데 리스트를 보니 Microsoft의 Vista도 포함되어 있었다. 다른 소프트웨어들은 그다지 끌리는것이 없었고 마침 64Bit Windows가 필요했던터라 이번 기회에 구입을 하게 되었다.  작년까진  Windows XP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4G 이상의 메모리를 인식하지 못하는 뼈아픈 단점이 있기 때문에 결국 Vista로 옮겨 타게 된 것.

이미 개봉을 하고 나서 안 사실인데 알고보니 나에겐 Home Premium이 아니라 Business 패키지가 더 유용 했을거라는 우울한 진실을 접해버렸다....

근데 더 충격적인것은 32Bit용 설치 DVD밖에 없다는 사실....-_-

거기에 결정타는 64Bit DVD를 신청할수 있긴 하지만 배송료가 최소 만원 이상 들어간다는 사실...-_-

OTL OTL OTL...

Posted by toz

2008/07/23 21:19 2008/07/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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