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estures on Mac OS X

웹서핑을 할 때 도움이 될만한 편한 기능을 꼽으라 한다면 마우스 제스쳐을 빼놓을수 없겠지요. 물론 사용하는 마우스에 버튼이 제법 많다면 키맵핑을 하여 브라우징을 할 수도 있겠지만 마우스 제스쳐의 다양한 조합을 다 따라하기는 힘듭니다. 사파리에는 기본적으로 마우스 제스쳐 기능이 없습니다. 이것은 같은 웹킷 엔진인 구글 크롬에도 적용되는 이야기인데 그나마 크롬은 확장 기능으로 해결 할 수 있다지만 사파리는 제스쳐 관련 플러그인은 전멸이라고 봐도 과연이 아닙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구글이 추천해준 첫 번쨰 후보는 CocoaGestures(http://www.bitart.com/CocoaGestures.html) 였습니다. 하지만 이 어플은  딱 잘라 말해서 망했습니다. 제작자왈 CocoaSuite를 지르렴 이라고 되어 있길래 CocoaSuite(http://www.cocoasuite.com/)으로 가보니 또 망했습니다.

사실 포기하고 사파리 안쓰면 몸도 마음도 편한데(사파리에 특출난 기능이 들어가지도 않았고...) 괜히 더 오기가 생겨서 집념으로 찾아냈습니다.

그리하여 찾아낸 xGestures(http://alum.hampshire.edu/~bjk02/xGestures/)

홈페이지에 입장해보니 불길한 예감이 엄습했습니다. 이 어플도 망한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하지만 다행히도 Snow Leopard까지 문제 없이 지원한다길래 일단 Demo를 내려 받아 사용해보았습니다.
아이콘이 뭔가 빈티나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아이콘이 뭔가 빈티나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설치하고 나면 시스템 환결설정에 아이콘이 생깁니다.
제스쳐에 대한 기본 설정창입니다. 그냥 마우스 오른쪽으로 제스쳐링을 시작하는게 편하기에 딱히 건드린 부분은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본적으로 Show the gesture path가 off로 되어 있는데 on으로 해주면 어느 방향으로 마우스를 긋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전 로그인시 자동 실행 되로록 설정 해두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순한 사파리 플러그인 아니라 OS 전체에 적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이다보니 원하는 어플마다 제스쳐를 설정 해줄수 있습니다. 물론 글로벌 셋팅으로 모든 어플이 동일한 효과를 보는 설정도 가능합니다. 일단 저는 사파리에서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새 탭, 탭 이동 등을 만들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Carbon 어플에서도 작동하는지 여부는 아직 테스트를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잠시 써보니 은근히 만족스러운데다가 라이센스 비용도 $5로 적당하여 구입을 결정 했습니다. 뭐 더 좋은 프로그램이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르겠지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을것 같아서 구입한 이유도 있달까요 흐흐...
늘어가는 어플, 줄어드는 통장 잔고

늘어가는 어플, 줄어드는 통장 잔고



Posted by toz

2010/03/02 05:30 2010/03/0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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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HDD 용량

toz - Mac OS X Main partition

toz - Mac OS X Main partition

내가 Mac OS X를 써온지는 대강 5년 정도 된것 같은데  Windows를 사용 할 경우와 비교해보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데 있어서 Windows에 비해서 너무 관대한 것 같다. Windows의 경우에는 정말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 아니고선 최대한 설치 하지 않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지만 Mac OS X의 경우에는 이 어플리케이션은 어떤 즐거움을 나에게 줄까 싶은 막연한 기대감덕분인지 일단 무작정 설치하고 보는 방식으로 일단 나에게 이 어플리케이션이 필요 할까 말까는 최우선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이런 방식을 취하게 된 이유들 중 Mac OS X의 어플리케이션들이 디자인의 독특함, 편리함, 강력함들도 있겠지만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이유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방식이 아닌가 싶다. 다운받은 어플리케이션을 특정 폴더에 끌어서 던져주는(혹은 복사&붙여넣기)만으로도 손쉽게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니 경계심이 풀리는 모양이다. 덕분에 내 MBP의 하드디스크도 Mac OS X의 파티션을 슬슬 위기를 맞고 있다. Windows에 비해서 관대하다곤 하지만 Mac OS X라 해서 어플리케이션을 이것 저것 무작정 설치하여 하드 디스크의 용량을 꽉꽉 채운 것은 아니고 그 어플리케이션들로부터 만들어낸(문서나 각종 미디어 자료들) 부산물들이 대부분인터라 어찌됐던 슬슬 남은 용량이 바닥이 나고 있는 시점이다.

 용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외장 하드 디스크는 이미 보유하고 있지만 집에서나 쓸 수 있고 집 밖에서 언제나 가지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국은 MBP 내부의 하드 디스크를 교체 해야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유저가 직접 하드 디스크의 교체를 위하여 MBP의 상판을 뜯어낼 경우 워런티가 날라간다는 것 -_- 결국은 하드 디스크 교체라는 나도 직접 할 수 있는 간단한 작업을 돈 주고 딴 사람에게 맡겨야 하는 웃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한것이다.  여기서 아이러니 한점은 하드디스크의 구입비용은 제껴두고 공임비 2만원(이었던가?) 아까워서 하드 디스크 구입 및 교체를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중 이다. -_-;;;;;


잭일 애플 코리아 보따리상 주제에 니들이 하는게 뭐냐?!!! ToT

PS : 안그래도 욕먹고 있는 애플 코리아인데 최근 한 건 크게 데이는 덕분에 욕을 안할 수가 없다. 이건에 대해서는 조만간 포스팅 할 예정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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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20:50 2008/08/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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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eDeck

TapeDeck

테이프가 늘어질까봐 걱정은 마시라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흥미로운 어플리케이션인 TapeDeck. 사실 기능 자체는 무엇하나 신선한 부분이 없다. 이 어플리케이션의 진정한 장점은 아날로그틱한 사용방법이랄까...마치 테이프 레코더로 소리를 녹음하고 나서 녹음 된 테이프(실제로는 오디오파일)을 라벨링하여 관리하는 아날로그의 향수를 자극하는 재미있는 방식이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보니 21세기를 살아도 아날로그가 그리운건 역시 나뿐만이 아닌가보다.

http://tapedeck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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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04:09 2008/07/17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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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ed Application(Windows)

Firefox
웹서핑의 필수 아이템. 다양한 확장기능으로 인해서 다른 브라우저에 눈이 가지 않는다. 게다가 확장기능들이 강력하다보니 ftp나 irc 정도는 확장기능으로 커버가 되버린다. firefox만 설치해도 따로 설치 할 어플리케이션이 확 줄어든다.

Photoshop
이전부터 써왔던 툴을 버리는건 힘들다.

꿀뷰 3
64bit도 지원하는 이미지 뷰어. 이것 저것 기능 잔뜩 들어간 뷰어보다는 간단한 뷰어를 선호한다.

네이트온
선택의 여지가 없는 메신저. 아마도 친구 등록이 딴 메신저가 더 압도적으로 많았다면 그걸로 갈아 탔을지도 모르겠다.

Ruby
간단한 스크립트 정도는 Ruby로 짜보는게 재미 있기에 역시나 설치하게 되는 필수 요소.

Teracopy
대용량 파일 복사를 할때마다 간간히 필요한 어플리케이션.

Fusion hdtv
TV 를 보려면 별 수 없는 선택.

술집
64bit가 지원되는 파일 압축 관련 어플리케이션. tzip도 충분하긴 했는데 이런 프로그램은 도네이션을 해도 마땅하다!

날개셋
MS 입력기를 별로 좋아 하지 않는터라 당연히 설치한다.

Foxit reader
무거운 adobe reader보다는 이쪽을 더 선호 하는 편.

Lanunchy
Quicksilver에 비해서 부족하지만 약간이나마 비슷하게 느껴볼 수 있다는게 강점.

Putty
간편히 사용 할 수 있는 터미널 접속 어플리케이션.

Gomplayer
Kmplayer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욕을 많이 먹고 비교를 많이 당하는 모양인데 나의 경우에는 이쪽이 더 간단하게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쪽을 선호한다.

Vim
워낙 vim에 익숙해져서 emacs도 탐나는데 손을 못대는 현실이랄까...

Billy
윈도우에서는 어짜피 간편하게 들을 예정이라 무겁지 않은 billy가 맘에 든다.

Posted by toz

2008/06/17 17:41 2008/06/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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