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estures on Mac OS X

웹서핑을 할 때 도움이 될만한 편한 기능을 꼽으라 한다면 마우스 제스쳐을 빼놓을수 없겠지요. 물론 사용하는 마우스에 버튼이 제법 많다면 키맵핑을 하여 브라우징을 할 수도 있겠지만 마우스 제스쳐의 다양한 조합을 다 따라하기는 힘듭니다. 사파리에는 기본적으로 마우스 제스쳐 기능이 없습니다. 이것은 같은 웹킷 엔진인 구글 크롬에도 적용되는 이야기인데 그나마 크롬은 확장 기능으로 해결 할 수 있다지만 사파리는 제스쳐 관련 플러그인은 전멸이라고 봐도 과연이 아닙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구글이 추천해준 첫 번쨰 후보는 CocoaGestures(http://www.bitart.com/CocoaGestures.html) 였습니다. 하지만 이 어플은  딱 잘라 말해서 망했습니다. 제작자왈 CocoaSuite를 지르렴 이라고 되어 있길래 CocoaSuite(http://www.cocoasuite.com/)으로 가보니 또 망했습니다.

사실 포기하고 사파리 안쓰면 몸도 마음도 편한데(사파리에 특출난 기능이 들어가지도 않았고...) 괜히 더 오기가 생겨서 집념으로 찾아냈습니다.

그리하여 찾아낸 xGestures(http://alum.hampshire.edu/~bjk02/xGestures/)

홈페이지에 입장해보니 불길한 예감이 엄습했습니다. 이 어플도 망한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하지만 다행히도 Snow Leopard까지 문제 없이 지원한다길래 일단 Demo를 내려 받아 사용해보았습니다.
아이콘이 뭔가 빈티나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아이콘이 뭔가 빈티나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설치하고 나면 시스템 환결설정에 아이콘이 생깁니다.
제스쳐에 대한 기본 설정창입니다. 그냥 마우스 오른쪽으로 제스쳐링을 시작하는게 편하기에 딱히 건드린 부분은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본적으로 Show the gesture path가 off로 되어 있는데 on으로 해주면 어느 방향으로 마우스를 긋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전 로그인시 자동 실행 되로록 설정 해두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순한 사파리 플러그인 아니라 OS 전체에 적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이다보니 원하는 어플마다 제스쳐를 설정 해줄수 있습니다. 물론 글로벌 셋팅으로 모든 어플이 동일한 효과를 보는 설정도 가능합니다. 일단 저는 사파리에서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새 탭, 탭 이동 등을 만들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Carbon 어플에서도 작동하는지 여부는 아직 테스트를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잠시 써보니 은근히 만족스러운데다가 라이센스 비용도 $5로 적당하여 구입을 결정 했습니다. 뭐 더 좋은 프로그램이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르겠지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을것 같아서 구입한 이유도 있달까요 흐흐...
늘어가는 어플, 줄어드는 통장 잔고

늘어가는 어플, 줄어드는 통장 잔고



Posted by toz

2010/03/02 05:30 2010/03/02 05:30
, , ,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toz.pe.kr/rss/response/82

Trackback URL : http://toz.pe.kr/trackback/82

iPhone SMS Notification via Growl

저는 하루에 수신하는 SMS 건수가 제법 되는 편입니다. 그중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SMS도 있는데 일에 집중하고 있다가 보면 문자 수신음을 가끔 못 듣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도 5~10분에 한 번씩은 SMS 내역을 확인합니다만 그렇게 늦게(?) 확인해서는 안 되는 SMS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부터 써오던 해결방법으로는 네이트온 문자 대화 서비스에 가입하여 메신저로 SMS를 수신하였습니다. PC 화면은 일하고 있다는 가정하에서 여간해선 계속 주시하고 있기에 메신저로 받는 SMS를 놓치는 경우는 매우 희박했지만, 문제는 Mac OS X용 네이트온은 이 방법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포기하면 편하고 그냥 원격 데스크탑으로 윈도우 머신에 접속해서 쓰는 방법도 있긴 한데 괜히 오기가 생기더군요.

 일단 구글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물색해봤는데 PhoneView 나 MobileSyncBrowser 같은 어플들은 SMS 내역에 접근은 할 수 있지만, 실시간으로 수신 내역을 알려주진 않더군요. 차선책으로 VNC를 생각했지만, 역시 이것도 창을 고정적으로 띄워놓지 않으면 안 쓰는 것과 똑같은 터라 그냥 스스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neView의 스크린샷. 동류로는 MobileSyncBrowser가 있지요.


또다시 정보를 모아보니 iPhone의 SMS 내역들은 sms.db에 저장되고 sms.db는 sqlite3 기반이더군요. 그래서 적당히 DB를 감시하다가 이벤트 발생 시 신규 내역을 뽑아오는 쿼리를날려주고 해당 데이터를 Growl에 포함된 growlnotify 로 뿌려주는 ruby 스크립트를 짜보았습니다.
차마 공개하기 부끄러운 소스

차마 공개하기 부끄러운 소스


전송 속도와 배터리 타임 등을 위해서 USB 케이블을 연결해서 USB Tunnel을 이용해 sshfs로 아이폰의 볼륨을 마운트 한뒤에 스크립트를 돌려보니 결과는 적당히 만족스러운 성공! 좀 불편하고 번거롭긴 하지만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으니 차차 개선하면 되겠지요~
Growl을 통한 SMS 알림.

Growl을 통한 SMS 알림.



Posted by toz

2010/01/08 02:21 2010/01/08 02:21
, , , , ,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toz.pe.kr/rss/response/72

Trackback URL : http://toz.pe.kr/trackback/72

Mirage(M4800) and Missing Sync

최근 2년간 잘 써왔던 핸드폰이 드디어 사용 불가능한 상황에 빠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iPhone은 나올 생각도 안 하는 이 시점에서 결국 결단을 내려야만 했다. 여러 가지 폰들을 놓고 고민을 해봤지만, 이거다 싶은 폰은 하나도 없었고 결국은 iPhone의 흉내라도 낼 수 있는 스마트폰들을 고려해보게 되었다.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 것은 미라지였고 결국 지르게 되었다. 사실 가장 눈에 들어온 폰은 스펙 상에서 쵝오라고 할 수 있는 옴니아(혹은 이터니티)폰이었지만 아직 출시도 안 된데다가 초기 가격이 후덜덜하리라는 예상이 쏟아지는 바람에 미라지로 타협 본 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어제 드디어 번호이동까지 하며 구입한 미라지 폰을 수령하고 요리조리 굴려보니 Windows Mobile은 처음 써보았지만, 적응 하는데 어렵지는 않았다. 다만, iPod Touch를 쓸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인터페이스나 터치감, 그리고 반응성 등이 굉장히 거슬리는 부분이었으나 MS나 삼성에 그리 큰 기대를 하고 구입한 폰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된 가장 큰 계기 중 하나는 역시나  PC와의 동기화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Mac OS X 상에서는 어떤 동기화 어플이 대세인가 하고 찾아보니 대세는 아무래도 Missing Sync인 모양이었다. 그리하여 만수 형님의 환율 크리 폭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결국 카드로 결제!

Missing Sync on Mac OS X

고환율의 압박! 그래도 지른 난 용자(?)

원하는 항목들을 설정해놓고 sync를 해보니 이상 없이 잘 되었다. 우호! 좋구나! Windows PC에서도 테스트해보니 쌍방간에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제 집에서 쓰는 PC와 회사에서 쓰는 PC 간에 작은 다리가 생긴 셈이랄까...
그외에도 설정 할 것이 많았으나, 이것저것 설정하다가 배터리가 부족해지는 바람에 배터리를 갈아 끼우고 다시 전원을 키려고 하니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버렸다! 왓 더 FXXK! 덕분에 구입해서 내손에 들어온 지 하루밖에 안 된 미라지는 제품 불량으로 교환을 받아야 할 운명이 되어 버렸다. 젝일!

미라지 셋팅기를 Mac OS X 기준으로 써나갈 예정이긴 한데 일단 새 폰을 다시 받아야 할 듯 ㅡ,.ㅜ


Posted by toz

2008/11/02 11:23 2008/11/02 11:23
, ,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toz.pe.kr/rss/response/64

Trackback URL : http://toz.pe.kr/trackback/64

TeamSpeex in Mac OS X

최근 Warhammer Online을 플레이하면서 새로운 길드에 몸담게 되었는데 길드내에서 음성 채팅을 필수로 사용해야만 했다. 음성 채팅 어플로는 Teamspeak를 사용하는데 이게 맛이 들리니 회사에서 게임에 접속은 안해도 음성 채팅은 하고 싶은터라 Mac OS X에서도 사용이 가능한지 찾아보게 되었다. 다행히도 개인이 만든 TeamSpeex라는 Unofficial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였는데 버전이 낮아서 윈도우용 Teamspeak와 비교할때 빠진 기능들이 조금 있긴하지만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들은 전부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서버에 접속해보니 발생을 하였다. 서버측에서는 euc-kr의 인코딩을 사용하는데 TeamSpeex에서는 UTF-8로 처리를 해버리니 한글은 와장창 깨져버리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덕분에 누가 채널에 존재하는지 누가 말하고 있는지 파악할수 없는 문제가 존재하였는데 옵션에서는 인코딩 관련 옵션은 전무 하였다. 그리하여 개발자가 소스를 수정하지 않고서는 방법이 없는가 싶어서 좌절하고 있는 와중에 구글에서 찾은 NSString 인코딩 관련 옵션을 바꿔주면 해결 될 것 같은 실마리를 얻었다. 그래서 NSString에 관련하여 검색하여 보니 기본적으로 NSString.h에 정의된 내용을 보면 일본어와 중국어는 존재하면서 한국어에 관련된 내용은 단 한줄도 존재하지 않았다. '아 이렇게 애플에게 뒤통수를 맞는건가' 라며 좌절하던 와중에 혹시나 몰라서 구글을 좀 더 검색해보니 문서상이나 NSString.h에서는 정의 되어 있지 않지만 한국어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권 인코딩 옵션도 존재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NSString Class Reference

http://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Cocoa/Reference/Foundation/Classes/NSString_Class

NSString.h

typedef unsigned NSStringEncoding;

enum {

    NSASCIIStringEncoding = 1, /* 0..127 only */

    NSNEXTSTEPStringEncoding = 2,

    NSJapaneseEUCStringEncoding = 3,

    NSUTF8StringEncoding = 4,

    NSISOLatin1StringEncoding = 5,

    NSSymbolStringEncoding = 6,

    NSNonLossyASCIIStringEncoding = 7,

    NSShiftJISStringEncoding = 8,

    NSISOLatin2StringEncoding = 9,

    NSUnicodeStringEncoding = 10,

    NSWindowsCP1251StringEncoding = 11,    /* Cyrillic; same as AdobeStandardCyrillic */

    NSWindowsCP1252StringEncoding = 12,    /* WinLatin1 */

    NSWindowsCP1253StringEncoding = 13,    /* Greek */

    NSWindowsCP1254StringEncoding = 14,    /* Turkish */

    NSWindowsCP1250StringEncoding = 15,    /* WinLatin2 */

    NSISO2022JPStringEncoding = 21,         /* ISO 2022 Japanese encoding for e-mail */

    NSMacOSRomanStringEncoding = 30,

    NSProprietaryStringEncoding = 65536    /* Installation-specific encoding */

};


NSString 인코딩(from osxdev.org wiki)

http://209.85.173.104/search?q=cache:dejB7JuecvsJ:osxdev.org:8888/osxdev/31


그리하여 euc-kr 인코딩을 적용하기 위하여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였다.

defaults write nl.savvy.TeamSpeex StringEncoding -int 2147486016

아름다운 한글

아름다운 한글


우오! 잘 나오는구나! 그리하여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에헤헷 :D

Posted by toz

2008/10/03 16:45 2008/10/03 16:45
, , ,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toz.pe.kr/rss/response/60

Trackback URL : http://toz.pe.kr/trackback/60

Mac OS X상에서 VNC Server

Windows에서는 원격데스크탑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원격에서 해당 PC를 마치 로컬 PC인 마냥 쓸 수가 있다. 구조는 찾아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커널레벨에서 지원하는 기능인터라 가능한부분인듯 싶은데 이 기능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세션별로 처리를 해주기 때문에 사용자별로 각기 다른 세션을 맺어서 PC를 사용 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보안성에서는 별로 좋지 않겠지만 그나마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장 받을수 있달까(물론 죄다 관리자 계정이면 의미없지만서도...) Linux 에서도 비슷한 기능이 있는데 이건 Linux상의 X11이 Server와 Client의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극히 당연하게도 지원될수 밖에 없는 기능이다. 만약 세션별로 처리를 하지 못할 경우를 부연 설명을 해보자면 사무실에 있는 PC를 원격으로 제어하는데 누군가 해당 PC의 모니터 앞에 우연치 않게 앉아있다면 PC를 제어하는 동안 내가 작업하는 내역을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Windows나 Linux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이 없는터라 상관이 없지만 유독 Mac OS X만이 이런 기능이 없는터라 난감한 상황이었다. Mac OS X에서는 원격으로 붙어서 PC를 제어 할 수 있는 방법이 일단 VNC밖에 없다. Apple Remote Desktop 이란 이름의 어플리케이션을 팔아 먹고 있는데 이리저리 원격에서 제어하기 좋은 기능을 많이 가지고는 있지만 사실상 내부적으로 VNC를 사용하는터라 모니터상에서 원격 작업내용이 노출 되는 것은 어쩔도리가 없다. 그나마 애플도 아는 모양인지 원격에서 PC를 제어할때 원격에서 표시되는 화면은 그대로 표시되고 로컬상에서 표시되는 화면만 볼 수 없도록 잠궈버리는 기능이 있긴한데 문제는 작업을 마치고 그냥 접속을 끊어버리면 로컬 화면상에서는 접속을 끊은 시점부터 전부 볼 수가 있는터라 회사PC에서 메일을 확인한뒤 스크린락(회사에서는 타인이 자신의 PC를 사용 할 수 없게 부재시 반드시 스크린락을 걸도록 되어있다.)을 걸지 않고 바로 접속을 끊어버리면 내 이메일들이 그대로 노출 되어버리게 된다. 매번 접속을 끊기전에 스크린락을 건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해결책을 찾아야만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보다 답은 간단했다 fast user switching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일단 Vine Server(Mac OS X의 VNC Server 이름)를 실행 시켜 놓은뒤 Login Window로 화면을 잠궈버리니 원격에서 붙었을때는 잠기지 않은 화면을 문제 없이 볼 수 있었고 로컬 PC상에서는 잠긴 화면 그대로 였다. 조금 미흡하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원하는대로 처리를 해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있었다. PC가 예기치 못하게 리부팅 되어 버렸을 경우 Login Window가 반갑게 맞이 해주는데 이 경우 로컬에서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Vine Server가 실행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PC로 달려가야만 한다. 이에 대응하여 다행스럽게도 Vine Server 설정중에 System Server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은 PC가 리부팅 되어서 Login Window가 떠있어도 원격에서 붙을수가 있도록 시스템 데몬으로서 구동되는 기능이 존재 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 기능을 사용함으로써 생길수 있는 문제는 아직 파악을 못했는데 회사에 출근하면 테스트 해봐야 할듯 싶다.

Posted by toz

2008/10/03 03:52 2008/10/03 03:52
, ,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toz.pe.kr/rss/response/59

Trackback URL : http://toz.pe.kr/trackback/59

Mac Mini 램 업그레이드

딱 3G까지만 인식하는 센스.

딱 3G까지만 인식하는 센스.

Mac Mini의 구입시 기본 메모리는 1G인터라(512Ram * 2ea)  Mac OS X를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램 업그레이드는 필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였다. 그리하여 최근 램 가격도 많이 착해진터라 한방에 3G로 업그레이드를 감행하였다. 4G(2G * 2ea)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굳히 3G로 업그레이드 한 이유는 칩셋의 한계때문에 3G까지밖에 인식이 되지 않기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Mac Mini의 케이스 여는 법은 적당한 도구만 있으면 상당히 간단한 편이긴한데 어떤 도구를 써도 100% 상처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사실을 이번에야 처음 알았다. 막상 뜯고나니 느낀 소감은 참 이 쪼만한 녀석에 여러가지 우겨넣을려고 고생 좀 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 램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조금 더 쾌적하게 돌아가는 Mac OS X 보니 기분이 해피 해피 :D

Posted by toz

2008/08/30 23:27 2008/08/30 23:27
, , , ,
Response
0 Trackbacks , 2 Comments
RSS :
http://toz.pe.kr/rss/response/52

Trackback URL : http://toz.pe.kr/trackback/52

Trackbacks List

  1. Ephedrine faq.

    Tracked from Ephedrine pills. 1970/01/01 09:00 Delete

    Ephedrine. Pseudo ephedrine. Method of action of ephedrine. Ephedrine to buy. Vaspro ephedrine.

  2. Buy adderall cheap.

    Tracked from Buy cheap adderall online. 1970/01/01 09:00 Delete

    Buy cheap adderall online. Cheap adderall.

PC 시스템 재구축

최근 MBP를 들고 다닐 수 없는 상황에 처한터라 어쩔수 없이 매각을 결정하였다. 집에서 그냥 데스크탑 대용으로 써도 나쁘지 않은 사양이지만, 여러저러한 상황때문에 인연이 아닌가 싶기도 한다. 그리하여 집에서 쓸 PC 시스템을 재구축 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 여러모로 고민하였다.

일단 Mac OS X는 반드시 써야 했고 일반 데스크탑 PC에서 해킹된 Mac OS X를 돌리는 방법도 있었지만 역시 리얼 맥을 원했던터라 이 방법은 배제하기로 했다. 데스크탑용 맥은 Mac Pro, iMac, Mac Mini 총 3가지인데 파고들면 파고들 수록 애플은 참 애매한 포지션의 제품들만 내놓는다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었다. Mac Pro의 경우 사양은 매우 높지만 너무 높은탓에 가격까지 너무 높아 결국은 배제. iMac의 경우 한달 남짓 써보았는데 내부 온도가 높아지면 액정 하단에 김이 서리는 현상이 발생하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게다가 내부 칩셋들은 모바일 칩셋이기 때문에 성능이 생각보다 애매하다. Mac Pro와 iMac사이의 중급 사양의 머신을 원했지만 결국 낙점한것은 한동한 새로운 리비전이 끊긴 Mac Mini였고 코엑스의 픽스딕스 매장에서 집어왔다. 웃긴점은 코엑스 A#에서는 정가를 받아먹는데 픽스딕스에서는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교육용 할인 가격보다 더 싸게 판매 한다는 사실이었다. 허허허 -_- 뭐냐 이건 싶었지만 뭐 싸게 집어왔으니 그러려니 하고...

그리하여 프로그래밍 및 파일 서버로는 Mac Mini를 쓰겠지만 요즘 대세인 Full HD해상도의 동영상들은  Mac Mini로는 부족한 감이 있는데다가 Windows전용 PC도 필요하였기에 결국 새로운 PC를 조립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부품 리스트들을 훑어보다 보니 이리저리 지름병이 도져서 곤욕을 치뤘지만 어느정도 타협점을 찾아서 적당한 사양으로 맞추게 되었다. 특이사항으로는 내가 맞춘 PC에서 가장 비싼 부품은 CPU나 VGA가 아니다 후후후...

새로운 PC에 맞춰서 새로운 디스플레이도 필요하였기에 적당한 크기로 듀얼 디스플레이를 구성할까 했지만 듀얼 디스플레이보단 단일 디스플레이가 편의성에선 조금 떨어져도 집중도가 더 높아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 27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선택하기로 했다. 27인치 제품중에서는 생각보다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중소 기업 제품에 데여본적이 있는터라 널리 알려진 브랜드의 디스플레이를 고를수 밖에 없었는데 물고 물리는 형태로 판매가 되는 제품들이라 선택이 쉽지 않았다. 어느쪽은 패널의 질이 떨어지는 대신에 단자가 넉넉히 지원되고 어느쪽은 패널은 훌륭한 대신 DVI단자 하나만 제공되는 당황스런 제품도 있었다. 그렇다고 30인치를 가자니 가격이 어마어마해지니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의외의 제품이 눈이 들어오게 되었다. 삼성의 보르도 32인치 모델이었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괜찮고 해상도도 마음이 쏙 들었다. 거기에 HDMI 단자도 무려 3개나 있는터라 풍족하게 쓸 수 있고 사람들의 평도 나쁘지 않았다. 그리하여 디스플레이는 보르도550으로 결정하였고 이로써 새로운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것도 일단락을 지어 해당 제품들이 도착 하길 기다리고 있다. 음하하하핫

그나저나 지름병은 아마...불치병이겠지?

Posted by toz

2008/08/27 22:33 2008/08/27 22:33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toz.pe.kr/rss/response/51

Trackback URL : http://toz.pe.kr/trackback/51

부족한 HDD 용량

toz - Mac OS X Main partition

toz - Mac OS X Main partition

내가 Mac OS X를 써온지는 대강 5년 정도 된것 같은데  Windows를 사용 할 경우와 비교해보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데 있어서 Windows에 비해서 너무 관대한 것 같다. Windows의 경우에는 정말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 아니고선 최대한 설치 하지 않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지만 Mac OS X의 경우에는 이 어플리케이션은 어떤 즐거움을 나에게 줄까 싶은 막연한 기대감덕분인지 일단 무작정 설치하고 보는 방식으로 일단 나에게 이 어플리케이션이 필요 할까 말까는 최우선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이런 방식을 취하게 된 이유들 중 Mac OS X의 어플리케이션들이 디자인의 독특함, 편리함, 강력함들도 있겠지만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이유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방식이 아닌가 싶다. 다운받은 어플리케이션을 특정 폴더에 끌어서 던져주는(혹은 복사&붙여넣기)만으로도 손쉽게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니 경계심이 풀리는 모양이다. 덕분에 내 MBP의 하드디스크도 Mac OS X의 파티션을 슬슬 위기를 맞고 있다. Windows에 비해서 관대하다곤 하지만 Mac OS X라 해서 어플리케이션을 이것 저것 무작정 설치하여 하드 디스크의 용량을 꽉꽉 채운 것은 아니고 그 어플리케이션들로부터 만들어낸(문서나 각종 미디어 자료들) 부산물들이 대부분인터라 어찌됐던 슬슬 남은 용량이 바닥이 나고 있는 시점이다.

 용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외장 하드 디스크는 이미 보유하고 있지만 집에서나 쓸 수 있고 집 밖에서 언제나 가지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국은 MBP 내부의 하드 디스크를 교체 해야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유저가 직접 하드 디스크의 교체를 위하여 MBP의 상판을 뜯어낼 경우 워런티가 날라간다는 것 -_- 결국은 하드 디스크 교체라는 나도 직접 할 수 있는 간단한 작업을 돈 주고 딴 사람에게 맡겨야 하는 웃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한것이다.  여기서 아이러니 한점은 하드디스크의 구입비용은 제껴두고 공임비 2만원(이었던가?) 아까워서 하드 디스크 구입 및 교체를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중 이다. -_-;;;;;


잭일 애플 코리아 보따리상 주제에 니들이 하는게 뭐냐?!!! ToT

PS : 안그래도 욕먹고 있는 애플 코리아인데 최근 한 건 크게 데이는 덕분에 욕을 안할 수가 없다. 이건에 대해서는 조만간 포스팅 할 예정 :p

Posted by toz

2008/08/05 20:50 2008/08/05 20:50
, , ,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toz.pe.kr/rss/response/47

Trackback URL : http://toz.pe.kr/trackback/47

lxdream on Mac OS X

최근 에뮬 게임에 대한 포스팅이 늘고 있는데 그래도 어쩌랴 놀때는 놀아야지.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에뮬레이터는 Sega사에서 내놓았던 비운의 콘솔 게임기 Dreamcast의 에뮬레이터인 lxdream이다. 최근까지는 Mac OS X용으로 개발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Mac OS X에서 실행을 하려면 소스를 내려 받아 직접 컴파일해서 실행을 해야 했는데 7월 30일부로 0.8.4 버전이 릴리즈 되면서 공식적으로 Mac OS X용 패키지가 배포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낼름 다운받아서 요리조리 살펴보니 iso와 cdi 이미지 파일을 실행 할 수 있길래 Dreamcast의 마지막 슈팅 게임이 될뻔 했던 카라스를 돌려 보았다.

Karas

내가 아는 카라스는 이런 게임이 아니란 말이다!

결과은 비참 그자체! 프레임도 안좋거니와 3D맵은 그렇다치고 2D 그래픽마저 제대로 구현을 못하고 있다. 아직도 갈길이 먼 에뮬레이터기에 가뿐히 삭제~

아아 역시 Dreamcast와는 인연이 없는건가 -_-

lxdream Official Site

http://www.lxdream.org/

Posted by toz

2008/08/04 12:05 2008/08/04 12:05
, , , ,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toz.pe.kr/rss/response/45

Trackback URL : http://toz.pe.kr/trackback/45

PCSX on Mac OS X

World of Warcraft - My Characters

니마 니마 던점 주세염...;ㅅ;

몇일전 잠시 정신줄을 놓았더니 어느새 World of Warcraft의 한달 계정을 끊어 버렸다. 거대한 클라이언트를 다운받고 접속하니 반겨주는건 헐벗은 캐릭터들뿐이었고 곧이어 내가 무슨짓을 한건지 깨닫고 자괴감에 빠져버렸다. 다시는 World of Warcraft에 손대지 않겠다고 캐릭터들의 입고 있는 장비까지 상점에 다 팔고 떠났는데 결국은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같이 플레이 하던 사람들이 도움이 절실한터라 플레이는 미뤄두고 잠시 머리 좀 식힐겸 에뮬 게임을 즐기기로 했다.

에뮬 게임중에서도 가장 플레이 하는 빈도가 높은 PC-Engine CDROM 게임들은 플레이 하다보면 왠지 모르게 다른게 끌린달까 게임들 자체는 재미는 있으나 이상하게 몰입감이 부족한 현상이 있었다. 그리하여 숙원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PS1의 에뮬레이터의 구동을 재시도하였다. 구글을 다시 뒤져본 결과 역시나 인텔 기반 Mac OS X상에서 구동이 가능한 것은 가장 마지막까지 개발된 PCSX뿐이었다. PCSX 1.6pre 버전이 Universal Binary가 존재하긴 하는데 이게 웃긴건 개발자의 홈페이지에는 등록이 안되있던터라 다른 곳에서 받기가 좀 찜찜했다. 하지만 문제 없이 돌아간다는 다른 사람들의 포스팅이 눈에 들어왔기에 실행을 해보았다. 최초의 실행시 반겨주는 메세지는 bios를 찾을수 없으니 설치하라는 내용이었고 구글에서 찾은 덤프 된 바이오스를 PCSX의 아이콘에 던져주니 알아서 설치가 되었다. 하지만 실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플러그인만 존재하는터라 일반적인 시디 이미지 파일들을 직접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은 불가능하였고 일일히 마운트를 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 하였다. 조금이나마 번거롭지 않기 위해서 뭔가 좋은 방법을 찾아다니다보니 다행히도 시디 이미지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찾을 수 있었다.

Square Enix - Xenogears(1998)

초 간만에 플레이하는 제노기어스!


마침내 구동 성공! 오오 나름 잘 돌아가는구나~  그래픽 플러그인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60 프레임을 유지하는걸로 만족하고
재미있게 플레이중 :D

참고 사이트들

PCSX Official Site

http://pcsx.gpost.dk
download : http://pcsx.gpost.dk/files/Pcsx-1.6pre.zip

PCSX cdrmooby Plug-In

download : http://lamer0.com/files/cdrmooby_PCSX_Plugin.zip
source code : svn://lamer0.com/svn/public/trunk/cdrmooby



Posted by toz

2008/08/03 16:07 2008/08/03 16:07
, , , , ,
Response
0 Trackbacks , 4 Comments
RSS :
http://toz.pe.kr/rss/response/44

Trackback URL : http://toz.pe.kr/trackback/44